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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2지2고 95 96 1 40 4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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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옳은 생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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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심 1
훈련끝나고 집와서 지쳐서 계속 누워있다가 황올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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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엿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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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등급이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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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왔다 8
카구야 만화책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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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3국어 재림인데 표본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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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댔네 1
가천대 ㅈㅈ 물1 만백 97~98은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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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2이고 2컷이 84 정도일듯 2컷 88 나올 시험은 아님. 중상위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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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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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인생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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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면 행복한 꿈속 세계로 도망갈수 있습니다.현실의 육체는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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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수공개 등급 분포가 전체 지원자랑 비슷한가요? 0
이상하게 분명히 상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27명중에 제 내신이 제일 높고(분명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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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ㅊㅊㅈ 1
ㅇㄴㅊ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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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미대수준 개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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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물화러인 제가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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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0
건~숭까지 칸수가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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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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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력은 어디서경력을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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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여대할당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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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허러라 그런가 별로 타격이 없는디요...? ㅋㅋㅋㅋㅋㅋ 머지 오히려 언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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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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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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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모두가 각자 행복한 꿈을 평생 죽을때까지 꾸게 해주는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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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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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일까요? 공부하는데도 학점이 너무 낮아서 막막하네요. 눈이 낮지 않아서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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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시대인재 1컷 48 나온 이상 2컷 42ㅈㄴ 위태로운거 아님? 시발 !!!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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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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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줄이는게 아니라 뜻이 달라짐 Ex)하지 않기 때문에 ->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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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분자생물학까지 다 수강한 어른 대학생이지만 심심해서 화2 생2 찍먹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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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2
육사 관련글들을 보니 대부분 1차시험이나 수능성적만 보고 국숭이다 광명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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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ebs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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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문제유출, 사진촬영) 한사람 그대로 뽑히고 걍 추가로 두배이벤트하는게 뭐가 해결책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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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to end with you 하나만 알려줄 사람 0
시계랑 초록색 실험병 공통적인 단어 저거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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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에서 컨설팅을 하는 정시기다리는 입니다. 문디컬이나 서연고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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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특 2
풀어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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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사친이 ( 서울교대 작년 수시 합격 , 내신 2점 초반) 여자 서울교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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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정도 능력자면 어디가서 굶어죽진 않을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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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미적 20 22 28 29 30틀려서 80 백분위90인데 확통런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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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 문제집에서 같은 문제가 두 개 나오는 거지... 4
아니 이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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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ㅈㅇ?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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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토) 실시되었던 논술(자연계열)에 대한 시험(이하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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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성적표 0
수능 최저땜에 탈락이라서 시험 안보러가는데 그럼 성적표에 그냥 불합이라고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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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시발점 0
예비고3이고 얼해 개때잡+쎈, 기출끝 스텝2까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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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만표 69아님?9모는 ㄹㅇ 15분컷 했는데 수능이 어떻게 69-70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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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6단원 중에 2단원까지만 공부하고 풀어봤는데 이렇게만 해도 5등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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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버리고 사문 해야지 에휴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