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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로 가야지...어? ㅅㅂ 화1: 닥치고 화2런 생1: 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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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98 언매94 미적 92 확통100 뜨나요 이러면 진짜 재입학 후 수시해야겠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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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드셨나요? 19
저는샌드위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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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 버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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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개념인강 돌리기는 시간아깝고 문제 계속 접해보고 부족한 개념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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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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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컷 4
작년처럼 85일 확률은 낮겠죠? 2컷 88이면 62/23인 85 백분위는 87정도는 가능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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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2) 14
정말 맛있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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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미적 화작1컷 96 24수능 언매확통 확통1컷 94 25수능 화작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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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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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메기 같은 회사들은 컷을 최대한 희망회로로 잡는게 연례행사고 실제컷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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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수랑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까 그냥 평범한거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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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067428#c_70067642 보수적으로 잡는 게 좋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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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조졌다 1
미적 69 3기원을 시작한다.... 38이면 3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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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잘 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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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은 예측일뿐이지 과몰입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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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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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틀리면 멀 맞출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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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형의 후계자 대 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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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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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썰대로 뜨면 1
물2 던지고 생2로 가야하겠는데 전공자 출신인데 (물론 스킬문제 연습필수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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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사탐 고민 4
올해 지구 4초반 떴는데 의대가 정말 가고싶어서 과탐 못버리겠는데 사탐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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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I : 40 생명I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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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야 0
사탐 컷도 좀 알려줘 나 사문 좆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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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육각형 강사던데 욕 먹는 건 그냥 담요단픽이라고 욕 먹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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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당 시대 수강신청 구글 설문지로 하라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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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탐 과외하면 받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이 문제로 2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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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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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억지 시위 멈춰”…동덕여대 선배 ‘미달이’ 김성은이 공유한 글 1
‘미달이’로 친숙한 배우 김성은(33)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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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받아줄 사람이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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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틀 확통96점 백분위 97 노려볼슈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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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엏게 나오면 폭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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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 구하는 글 들어가면 다 여자선생님만 찾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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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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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A학생 영어 과외 ing 고2 B학생 수학 과외 ing 고2 B학생 영어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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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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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6에 10명뽑고 24등인데 앞에 애들 그래도 미충족좀 있지 않을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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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경기보는데 여기에 이상한 애니메이션 사진올리고 글쓰면 행복한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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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을까요?? 참고로 본인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쓰는중이라 이번에 13으로 사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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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사이버 보안은 많이 힘들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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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등급보다 좀 더 상향 지원 가능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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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안정으로 여기 넣고 나머지 지를 것 같은데 인식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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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한양대 낮과 추합뜨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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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생긴 표본인데 이분들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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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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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강의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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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동일과목 만점, 영어는 모두 1으로 가정할 때, 국수(언매 미적)93,...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