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한입! [126604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1-27 09:45:30
조회수 789

어저께 오랜만에 벼랑 위의 포뇨 다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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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포뇨 아빠가 포뇨 괴롭히는거 때문에 겁나 싫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포뇨 아빠가 포뇨 걱정하는게 보여서 좀 뭉클해짐...


지브리 영화는 어릴때 보는 관점이랑 지금 보는 관점이랑 달라서 뭔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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