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는없어 [1295795] · MS 2024 · 쪽지

2024-12-03 02:55:26
조회수 2,668

근데 욕심이 진짜 끝이 없긴 한 것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265231

 저도 현역 때는 건동홍만 보내주면 난 입시판 뜨지 이랬고 외대 논술보고 하루에 한 번씩 합격 기원했는데(최저도 못맞췄지만) 막상 재수 때 외대 합격하고 다녀야지 하는 마음이 3월에 외대 떠나고 싶다로 바뀌어버림…

 하지만 이번에는 서성한만 갈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걸고 수능판을뜰 것이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