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5197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대인데 수능 성적은 3등급 미만이어도 과외 가능한거임?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지거국은 충남대 경북대정도 입니다 지방교대는 대구 진주 청주 정도
-
여긴 정말 조용하네 점공 보니까 여기가 진짜 같은데
-
수시역겨운점 1
쓸데없는 전형이 너무많음
-
지금 안 따면 평생 안 딸 수도 있음 지금만큼 시간 나는 날이 없어요 군대 제일...
-
난 급식
-
빵굽다. 5
방가방가
-
재종 공부 0
재종에서 본격적으로 공부할 거 같은데 대성이랑 메가 인강을 사긴 해놨어서 들을 수...
-
점심 ㅇㅈ 4
-
운전하기 귀찮다 0
지하철타고갈까
-
원래 규정이 그럼?? 아니면 뭐임??
-
수능도 그냥 지나가는 하루처럼 느껴짐 근데 긴장 너무 안해도 털림 적당한 긴장은 도움이된다
-
참피디 레전드 떴다 20
우설 무한리필이 5만 2천원 예약 때려서 바로 가야겠다
-
ㅈㄱㄴ
-
전 국어 시작 직전에 너무 긴장이 안 되니까 졸음이 쏟아져서 풀다가 자는 게 아닌가 걱정했어요
-
3학년 선택과목은 사문생윤인데 2학년때 윤사를 했었고 사탐런을 사문으로 많이...
-
반박 안 받음 그 어떤 수제 밤 디저트를 먹어도 바밤바가 떠오름. 존나 잘 만든 아이스크림임
-
면허 따신 분 1
수능 끝나면 대학 가기 전에 무조건 면허 따라고 하던데 대학 다니면서 운전할 생각...
-
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
영단어장 0
영단어장 21년에 나온 워드마스터 써도되나요? 좀 옛날거라.. 인강이나 기출에서...
-
점공상으로 시립 통계를 1순위, 경희 빅데이터를 2순위, 중앙 경영을 3순위인데...
-
첫날에 바로 사진제출했는데 아직 안해주네
-
아씨 저거 아오 8
50점 받았네 메인은 왜간거야
-
그때는 이미 늦음.. 그래서 삼수를할까 고민도 했지만 대학에 입학한 나 결국 다시 수능보러 옴
-
점 공 좀 해 0
-
내신 1.03이런 사람들은 교과로 의대가지 왜 정시로 고려대를 오려고 하는거지? 최저도 다 맞췄던데
-
넹
-
다 깸.
-
오늘하는거 어떤가요잉
-
이제 29,30도 손대볼만한데 1월말까지해보고 안되면 확통런함
-
독감 0
조심해라… 아 내일 과외 일정 어떡하지
-
27퍼 정도 점공했는데 왤케 낮죠… 점공 안한 표본 중에 실수들도 많을까요?
-
기출은 올해 현역때 이미 눈이 닳도록 본것 같아서… 6월모고 전 1-2달 전에 한번...
-
물2 들으러왔는데 너무 일찍옴
-
연대가 일단 근 5년간 설날연휴 시작 대략 일주일쯤 전에 최초합을 발표함. 그리고...
-
재수했고 더안하고 대학가려는데 형이 자꾸 훈수두네요 8
형 (97년생) + 수능 본적 없음 + 대학교 학부 환산 학점 4.38 중학교...
-
속이 좋지 않군 3
라면 먹어야겠노
-
좋을까요 25수능 확통응시했고 백분위 83나왔습니다 확통은 다맞았고...
-
뜌땨땨땨 뀨?
-
솔직히 태그 0
그냥 아무거나 쓰게되는듯
-
대성 학원 다니면 대성패스 할인쿠폰 준다는데 몇퍼센트인가요? 그런데 그 쿠폰을 오늘...
-
5수하는 공부법은 읽어보시고 반면교사로 삼아보시길...
-
나 상처받는다.
-
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
국어는 그냥 4
극한의 상황에서 실모 or 기출 벅벅이 하방 올리기 최고인 듯 차피 구조독해니...
-
고1때 대학생 보는 느낌이라
여친 ㄱㅁ
걍 새벽에 밤샘작업하므라 제정신아닌건가
하지만 그게 일종의 자격지심이며 열등감이라는걸 스스로 인지한 당신은 상위 1%가 아닐까여
대학 다니다 보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싶음뇨
화이팅입니다뇨
아직 저에게 주어진 세계는 입시라는 작은 우물뿐이라 이러는듯 합니다..
감히 첨언해보자면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단순히 이건 나쁜 감정이다, 내가 잘못된 것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식으로 치부하기보다는 현 상황과 감정을 온전히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인간은 결국 좀 고능한 동물일 뿐이라 호르몬 작용에서 나오는 본능적인 감정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자격지심을 갖고 그걸 사회적으로 내보이는 건 조금 잘못된 행동일지는 몰라도, 사실 누구나 그런 생각이 다 들잖아요? 표출하지만 않는 것일 뿐
그러니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인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용
머 현명한 작성자님께서는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ㄱㅊ아지지 않을까요
입시판 뜨는게 답인것같아요
요즘 드는 생각 ㅠ
이건 ㄹㅇ 입시판을 떠야됨
허허..
입시판이 아니라 오르비를 꺼야되나? 주변에서는 잘했다고 하는데 오르비 뱃지들보면 도저히 만족이 안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