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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7+3 시대때나 고정 1등급 내지 만점 가능했지 요새처럼 비킬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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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ㄹㅇ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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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올해 외무고시 1등 찍음 ㄷㄷ 정말 고시에 미친 대학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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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입니다 0
아이고난1 아이고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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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패딩 이쁨? 12
팔뚝에 경희 로고 있으면 더 이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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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는 0
F들만 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T인데 못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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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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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1
지금 진학사 수시 합격한 학생들 빠진건가요? 아니면 언제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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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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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1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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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들도 다 하시나 20대후반~ 340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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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1
선호도 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입결에서도 차이가 있나요?? 아 물론 반영비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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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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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융합형 경영학계 예비 몇 번까지 붙을지 자기 생각 공유 좀~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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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대충 해결하면 될까요 요새 다시 많이 먹기 시작해서 조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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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뉴비라서 신난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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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기면 틀인가,, 저는 운전인데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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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학까지만 진도를 나간 상황인데 비역학 파트는 물1에 비해 어떤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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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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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25학번 아기호랑이들 고파스 단톡!(19, 20, 21, 22, 23, 24 종합 최다인원!) [고려대] 0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고려대학교 25학번으로 들어오실 아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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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는 13 고민하다 빈칸에 답이 1이없어서 1골라서 틀렸고 33은 134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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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변표도 안나왔어 이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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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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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씻팔 10살 차이는 나야 삼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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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시간에 테스트로 모의고사 풀렸는데 그땐 50점 받음 그때 진짜 너무 억울햇는데 뭐 잘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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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컷 보수적으로 잡는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3년짼데 아직도 제대로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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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입 달린 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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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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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6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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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아니더라도 반수, 재수하는 사람중에서 그날 공부한거 공유하면서 할 사람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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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분들 5
본1 이하 학생들중 지금 휴학 안하고 학교다니는 사람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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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카투사 입댄데 26수능 준비하고 응시하기엔 시간 부족하겠죠..? 27수능 보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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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4
Q.서로다른 두실근이 각각 중근이다.에 대해서f(x)=0, x^n=64그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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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고2 미적분이랑 고3미적분이랑 뭐가 달라요? 난이도같은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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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재수생이고 독재한다고 깝치다가 작수 25344에서 올수 35422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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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르비언에게 마취총을 쏜다 (중략) 36,738,513,571. 지친 오르비언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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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충 별로 없어서 광광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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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자 0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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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말까진 군대에 있을 거고 27수능 응시는 확정인데 26수능은 볼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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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닉은 9
ㅈ병신같은 소리나 계속 씨부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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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타서 24수능 미적 백분위 93을 받았었습니다. 25년 10월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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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꿀을 한 번 빨았으니 빨리 빤 내가 승리자라고 생각함 얼리버드는 승리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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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4
묵고 독서실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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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인가요? 불변인가요? 그 기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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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심장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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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 강의 1
지금 예비고3이고 고2 모고 88~92인데 김범준 강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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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학습 외 인터넷 제한한다는데 열품타도 학습앱으로 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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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2 문열고 들어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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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5~6정도 꿈도꾸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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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고대보내쥬ㅓ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