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열풍이 왜 부는지 설득시켜줄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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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그럼.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절대 스카이보다 높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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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하방이 높아서?
서울대 가면 그정도 하방은 나올텐데?
그냥 딱히 스펙 안쌓고 졸업만 해도 안정적 하방 보장. 취업난으로 인해 학벌이 취직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남. 개원 시 정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함. 이 정도 아닐까요
애초에 서울대 가도 그정도 하방은 나온다고 보는데.. 그리고 연고대 걔약학과만 가도 대기업
취업은 100퍼 보장이고..
아웃풋 높게 나올 잠재력 있는 사람만 서울대가고 나머지는 메디컬가서 그럼
이 사람은 진짜 꾸준하네..
그럼 그냥 댓글을 달지마 니가
스카이 다녀보지도 않은 사람이
맨날 메디컬대신 스카이가라고 선동치면서
본인은 의대목표로 수능한번더볼까
고민하는 게 ㄹㅈㄷ라고는 생각 안해봄?
ㅋㅋㅋㅋ대박이네...
병먹금. 내 글에 넌 댓글 달지마 차단할거니까
병먹금은 내가하고싶은거임ㅋㅋㅋ
병신이라 취급하는 거부터 인정하는거네
메디컬 스캠
회사생활 하기 싫음.
걍 분위기 휩쓸리는거지머
?? ㅋㅋ 서울대에서 메디컬급 하방을 65세까지 보장할 수 있음? 대체 어디서 누가 보장받고 있나요
제가 보기엔 님은 메디컬 소득을 모르시는듯,,근데 이거는 참 아이러니한게 예전에도 하방보장은 똑같았는데 왜 지금급 입결이아니었음
그때는 얼마버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던거 아닐까여..그냥 제 추측임
고작 10년전인데 …음 한의 수의만봐도
걍 세뇌임 요즘은 의사도 평생직장아님(대학교수피셜임)
의사 너무 많아져서
걍 대학가서 노력안해도 먹고 살 순있으니까 가는거임
에타랑 고파스만봐도 취업 아우성인데,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문과 sky취업이 그냥 되는게 아님ㅋㅋ
그런 아우성은 어딜 가나 있움 ㅋㅋ
어딜 가나 있지만, 님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라고요ㅋㅋㅋ 스카이에서 메디컬급 하방 or 상방보장해주는 직장 들어가려면 cpa/로스쿨/행시/금공a매치정도밖에 없는데(그마저도 워라밸 좆망), 거기는 학벌이 유의미하게 님 생각처럼 합격수표가 되는 곳이 아니에요ㅋㅋㅋ
?? 로스쿨 한해에 스카이에서 1200명 뽑는데
이게 학벌이 유의미하지 않다고? ㅋㅋㅋㅋ
ㅋㅋㅋ학교별 리트 평균점수를 보세요 그럼 왜 그렇게 나오는지 알게됨
그럼 스카이는 왜 가려고 함?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절대 고졸로 사업해서 성공하는거보다 높다고 생각안드는데
넌 멍청해서 차단
너가 본문에 쓴 내용이랑 내 댓글이랑 결국 같은 말이라는 걸 말해줘야 알겠니..?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더
너나 가 좀.차단
안정성
나이먹어보면 알긴하는데 지역상관없이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다는게 투자대비 큼.. 자녀양육이나.. 이사가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고소득+안정적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에 메디컬 열풍이 불지 않을까요
보상심리지
연고대가면 학점 죽어라따서 리트를 공부하거나 변리사를 준비하거나 행시 cpa 등등을 봐야하는데 (당연히 대기업갈거면 메디컬이 넘사고 워라밸 급여 등등)
메디컬 안갈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