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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기운에 꾸벅거리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벚꽃을 품은 바람이 연두빛...
나는 연락 오는 사람 없어서 꼽사리 끼러 감 아 갑자기 생각하니 서럽네
아.
친구는 오르비친구가
오르비 친구는 술 안 마셔주잖아..
랜선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