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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0정도랑 쎈B랑 비슷하던데 그냥 step0급 기출문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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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적어도 거짓말은 안 하는데 항상 반응이 미적지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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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공부 0
수능 수학 2등급 백분위92이고 확통,기하는 이제 개념공부 시작했습니다. 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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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받아도 너무 아무것도 모른채로 가면 실례죠? 2
근데 아무리 봐도 답이 안나옴…….좀 더 진학사를 들여다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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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 좀 잘가겠다고 실제지원변경 후 실제지원자 염탐하다 아니 이새끼는 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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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국어 독서 다맞고 6평 독서 에이어 다맞은 사람으로서 13
수능 문학은 폐지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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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변환점수? 8
생윤 표점 65에 백분위 93인데 다른과목 1등급 표점 65가많더라고요 백분위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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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떨어지면 빨리 다른 곳 쓰려고 하는데 혹시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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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수능 국어 영역 문학 문제를 다 맞혔다고 한다. 이는 문학 문제를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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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생이 ㅅㅂ 지가 세특 공지할거 까먹어서 못 적을 위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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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이 아파 시험 2개를 통으로 날려서 정시파이터가 됐습니다... 모의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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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비트 혼자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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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한 기회로 첫사랑 썰을 풀게 되었고 그 때문에 욕도 차단도 많이...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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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진짜 개힘들었는데 오르비언들 안풀어주면 울거야.. 최초 만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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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2
요정일까 여신일까 인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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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외대 가능할까요? 11
과 상관 없는데 외대 상향으로도 좀 힘들까요? 건대는 가능한지도 궁금해요ㅠ 한번만 도와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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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사관학교 까지 있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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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야구 잘함 5
사람 몸으로 잘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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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문제고 2번째 사진에서 세타 범위가 왜 저렇게 나오는지 알려주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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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과외포기 14
편의점 알바 마구 넣는중 상하차도 일단 찍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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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다 ㅅㅂ... 빨리 변표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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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표본 0
서울대 표본 왤케 안참 업뎃안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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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들은 다 싫어 10
그래도 서성한의 서는 서강대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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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ㅋㅋㅋㅋ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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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KnRRevN1qjY?si=zvK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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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다 카푸어는 아닐 거고;; 보통 월 1000 벌어도 외제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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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와중에 여대 지원하는 애들은 지적장애 아닐까? 1
취업은 이미 예전부터 ㅈ박았지만 이제 취집길도 막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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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서성한-중경시-건동홍-인아부경-곽숭국숙 순이네요. 중앙대, 건국대,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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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공대비빌만한가 17
경북대 중간공 가능할까요??? 컴공 이런데 진학사 4칸떠서 ㅈㄴ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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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처음하는데 뭐부터 사야함? 수1,2까진 실력 정석으로 했는데 지금보니까 정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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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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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1은 일상이었는데... 게임하면서 한명씩 사라지는 죽음의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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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됩니다. 과분하고 행복한 고민이긴 하지만.. 한의대는 경한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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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 고3 올라가여 백분위 75-80사이 받구 기하에서 미적으로 바꾸려고 세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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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지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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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쓸데가여기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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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북대,부산대 문과 칸수 내려갈 확률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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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이랑 차이 많이나는지 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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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할때도 갑자기 사라지더니 한 번 더 하려고 들어와보니까 다시 돌아왔길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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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어컨을 뜯어야하나요? 제가하려는건아니고 창작물로그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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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다 외운다냐 14
어디서 암기빵 안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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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내가 격전 얘기한거 보면 격전 잡히자마자 갑자기 우리팀 졋다해서 걍 남은경기 안하고 기권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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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짜 찐막판 가서는 그래도 좀 돌긴했는데 전화추합 전까지는 스카이 문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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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A and not A)거짓 모순거짓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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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 대한 추론을 위해 3번 문항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 도게자 박겠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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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벌 5
현역이입니다. 경북대 전자정도면 무시당할 학벌은 아닌가요? 그냥 좋을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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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이래도 문제없는건감.. 입결을 떠나 이대 괜찮은 대학인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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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먹고싶은사람 0
네이버에 탱탱귤 검색해서 드세요 개싸요 ㅋㅋ 맛있고 싸고 맛있는 탱탱귤탱탱탱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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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팔 안해서 그런거야...? 맞팔타임 가질까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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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는 그냥 그럭저럭 애들과 지내는데 방과후에 같이 놀자고 하는 애가 한 명도...
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