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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 7년인게 마음에 걸리는데 조선치 가는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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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건대가 더 나은거같기도 한데... 이과쪽 복전이나 이런것도 잘되어있고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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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고나면 선생님들이 항상 국어 수학 1등급 비율을 알려줬음 국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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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구요. 냉정하게 말하면 좋은부분도 확실하게 있음. 외무고시,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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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16일차 7
오늘 만나러 갈게 날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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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 1
이제 월요일 출근하는 중이지만 지금이 금요일 퇴근시간이었으면 좋겠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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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멍청이는 1
진짜 종이 한 장 차이인듯 가끔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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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펑크? 0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년보다 1등급 비율은 높지만 2등급 비율이 유의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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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가 열리면서 현재 가장 타격을 많이 받고 앞으로도 많이 받을 업종은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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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춥네요 0
영하 10도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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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싫어하지만 그것만큼 꿀인게 없음 꿀통 걷어차는 멍청한짓은 하지마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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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시티 맹시티 1
신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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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를하다가 1
5모 6모쯤 물1런하는 케이스가 있음? 물1 개념 한번은 되있다는 전제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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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0
이번 한 주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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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를 선행 하려하는데 수학 상이 모고 내신 둘다 4,5등급이였어서 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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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전문성이 있으면서 모두가 평등하고 언젠가는 모두가 탈퇴하는 시한부 커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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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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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주약이나 이런 약대보면 미적사탐 약대>>>>>그냥 지방 한의대 난이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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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느낌이 아니라 옯에선 절대적으로 수의대가 더 적은 거 같은데 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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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1
언매 미적 영어 물1 지2 91 87 3 88 90이 성적으로 동국대 전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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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 어문 계열 대졸자는 그냥 4년 버린거라고 장담할수 있음 레알 고졸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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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1년 더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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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몇안되는 수의대 네임드로 있으면서 느낀점 24
연말마다 갑자기 처음보시는 분들이 쪽지로 수험생활이나 고등학교다니면서 제 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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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화2 지2는 원과목 베이스를 어느정도 베이스로 하는데 생2는 그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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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3
에어팟 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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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안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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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시키긴 해야겠다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짐 기억력도 떨어지고 어휘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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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조언투척 1
세사하지 마세연 국수고트라면 하셈ㅋ 고오오트라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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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지구사문으로 연고대 서성한 공대 다갈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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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밤새고 있고 불면증도 심하고 악몽만 계속 꾸고 6
진심으로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올해 처음 들음 드디어 내가 미친건가 약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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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5
ktx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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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남았네 0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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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15
칼준비 칼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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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0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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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입갤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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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사탐 3
과탐을 뛰어나게 잘하지 않는 이상 사탐하는 게 유리한가요?.. 다 말이 달라서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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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미치긴했다 2
1.5만원이 특이던게 일반 가격되고 특은 2.2만원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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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13
동그랑땡 김치 갓 지은 밥 개꿀맛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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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에 불..?은 뭐죠? 불타는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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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하나하나 다 따로 찍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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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삼반수 하고 올해 9평 22211 인데 수능 개조져서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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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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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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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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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고 싶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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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한친구도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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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너무 아픈데..?어제도 자다가 깸 너무 아파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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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8
삼설수대다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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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졸린디 2
위가 아파서 못 자겠네..
네 ㅠㅠ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