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623902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떤 느낌이었냐면, 그저 흐르는 인연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뭐랄까 살면서...
ark값이 몇이길래
그냥 의사쌤이 나중에 수술한번 더하고싶으면
해도 되는 두께라 하셔서
각막 두꺼운건 축복받은거임 전 각막 얇아서 재수술 안된다고 했는데도 꾸역꾸역 라섹 받았고 지금 넘 편함
아 답변 ㄱㅅ함돠
네네 스마일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