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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0명 채워지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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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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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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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라는 신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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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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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쟁이들 뭐임; 8
난 그래도 금딸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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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시대 1
중 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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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t 3
과제가 일주일에 100문제 정도라는대 사실인가오? 그럼 주에 n제 하나를 푸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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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사탐 무조건 만백 100~99띄워야 하는데 올해 정법 사문 봤는데 사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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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가 없어서 다행이야 물론 또할지는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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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까지 전 과목 평균 1.26인데 고대식 내신 산출해보니까 1.14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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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억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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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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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요즘 좀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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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리학 3
심심해서 수능 물리 공부하려고 하는데 물1 공부한 뒤에 물2 공부해야 매끄럽게 이해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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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군가는 내가 합격가능한 대학도 반영비 억까로 못쓰고 열내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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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2배수 6
1등-꼴등 설대식 20점 이상 차이 날까요 ? 50명이라 씹대형과긴 한데 통합선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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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풀이긴한데 순서배열 빼면 나름의 논리로 푸는 중 이번 수능1. 고2모고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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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문과 메가랑 대성 패스 있음 모고 112 // 내신 국어 3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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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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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입이 재미 봤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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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일 남았네 2025수능 끝난 직후부터 계속전과목 계획표대로공부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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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도움이 된다면 정신력으로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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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0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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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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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찮은 강사입니다.오늘 알아볼 내용은 비문학을 읽는 방법과 다 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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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0분까지 안자면 소똥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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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 추천 1
이러는 분 계심? 스나이핑으로 전설을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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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연연하지마라 12
어릴때 여자경험 없는 새끼들은 극복하기 ㅈㄴ게 힘들다고 봐야된다 걍 빨리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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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자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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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 여학생… 3
많이 없죠..? 전자공 생각하고 있는데… 남학생들이 놀 때 끼워주나요?ㅠㅜ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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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입에 침도안바르고 말하네 ㅋㅋㅋㅋ 어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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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니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정시 적정으로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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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3칸이라 6칸인 ict쓰려고하는데 파이썬 백준공부하면서 인공지능과 가고싶다는생각이들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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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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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년간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탐구 해서 각각 교재값 얼마 정도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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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보의 고갈에 기여할 틀딱군필신입생인대. 사람없으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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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비싼돈 들여가면서 겨우취했는데 다음날 해장?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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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급함이러고 하지마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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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가산점 0
아직 적용 안 된 건가요? 영어 감점이나 이런 것들도요?교차지원 하려고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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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3
ㅈㅇㅈㅇㅈㅇ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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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하네 1
그래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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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미쳤네 4
지금 딱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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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제로에 수탐탐 3합4가 장학이 있는거 같은데 2월에 개강하는 정규반더 수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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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시러였다가 최저떨로 반수하게돼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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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쓰고싶은데 5
어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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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다니는데 9
한양대생한테 열등감을 가지면 좀 입시에 좀 찌들어버린거임?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