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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시긔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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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추천 좀 67
사펑, 엘든링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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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쿨라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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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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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신경쓰였는데 오늘은 좀 많이 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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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70이에여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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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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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가 꽤 많네요ㅜㅜ 역시 국어는 이제 놔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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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중 하나를 듣는다면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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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93~94 99 1 99 99 > 5칸 연세대 98 99 1 99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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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무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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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소재보단 피해 유족들에 대한 2차가해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봄 8
항공사고 영상 올리는 유튜버분 커뮤니티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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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 특징 쓰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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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vs일문인데 자꾸 고민이네 외대 사학과는 4칸 5칸 왔다갔다 하긴하는데;;; 님들이라면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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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이면 0
문제집 뭐가 좋을까요? 현역때 6 재수해서 3 으로 올라와서 수학문제집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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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한국인이라 한국 뉴스만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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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무휴반->2학기 휴반 으로 반수할건데 작년에 김승리 커리 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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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표본 분석 안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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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유전공이 올해 처음 개설되는데, 진학사 기준으로는 6칸 (최초합격)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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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의 초성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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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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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디 쓸지 확실하게 못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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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정 6칸 이상 하나 박는게 맞는거 같기도 함.. 지금 355 쓰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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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펜촉 6
다들 애플펜슬 기본 펜촉 쓰시나요? 기본 펜촉 미끌거리는 게 싫어서 펜촉 바꿔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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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개념은 알고있어서 아직도 못 고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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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생1 골랏던 07현역임니다 인설의가 가고싶은데 수학은 수능 100인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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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 커뮤 아닌 데에서 특정 정당을 매도(매수의 반댓말 아님.)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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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사진 0
혹시 정시 원서 사진 규격이 어떻게 되나요?? 수능 원서 쓸 때 썼던 사진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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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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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매월승리 4호부터 풀려하는데 작년에 4호부터 살 수 있게 나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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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입장에서 어디가 좋을까요 취업엔 산공이 좋아보이는데 사탐공대라 뒤쳐질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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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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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서 읽을때 문법 용어 하나도 몰라서 해설서 자체를 이해못하는데 일리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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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인이 위치랑 규모다 -> 씹소리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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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높 -> 낮? 칸수 낮 ->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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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데 19수능 때 강민철 풀커리로 현강들음 이젠 여기에 강민철 현강만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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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브로콜리 김에다 밥 먹는다는데 ㄹㅇ몬맛으로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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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별 14
뭘거 같나요 ㄹ흐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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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쎈 샀당 4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배를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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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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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하면 기분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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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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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인데 1
안정카드로 가능할까요? 다군이고 광명상가 인가경라인입니다 30명 언저리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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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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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탑승객 181명 중 사망 176명·생존 2명·실종 3명 5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추락한 제주항공 7C2216편의 사망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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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간1~높2 정도인듯.. 김범준 스블은 듣고싳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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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은 사회적으로 단 하루라도 잠잠할 틈이 없었고 입시 하시는 모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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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뱃 어캐생겼지 16
경희뱃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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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하면 아싸확정이라는것이 진짜인가요 1학년때부터 전과할 전공과목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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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표본 1
갑자기 미친듯이 들어오네요 막판와서 왜이래 ㅅㅂ;;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넵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