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논술 학원 다니려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719973
동생이 26수능을 치는데 성적이 너무낮아서 인문논술을 준비시키려고 하는데요, 국어는 비문학은 거의 안틀리고 어렸을때부터 글은 나쁘지않게 읽고 쓴거같아요. 수학이 5등급 수준이라 도저히 인서울이 안될거같아 건동홍정도 레벨 노리고 논술 학원 다니려하는데 대치나 분당에 괜찮은 학원, 쌤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치원 졸업식 3
기억안남 엄마가 미용실보내서 머리만졌던거 같음 나름 우수 졸업자라서 뭐 상도 받음
-
날이 아니네 한 5일 후에 해봐야지
-
와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니 어르신들 건강히 사세요
-
3.5.6.7.9.10.수능 화1 50..
-
자허블이 뭔가요 3
자몽 허니 블랙?
-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 내신 마무리하면서 고3 현역 때는 최저맞춘다고 수학은 아예...
-
공감조차 못 받는 다는 거임 그것이 찐따니까
-
이젠 밖으로 안나가서 불의가 안보임 개꿀이라는거임
-
그러하다
-
탈릅은 아 오르비 안 해야겠다 하고 각잡고 하는 게 아니고 8
어느샌가 오르비가 재미없어지고 입시판이나 이런 커뮤에 미련을 느끼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하는 거임
-
의대선배님들 7
진짜 19-24들은 25별로 안 좋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좋은선배님들도 계시지만...
-
하..........
-
졸업씩 썰 0
학교일찍 끝나서 좋았음 찐따라 집 빨리 가야함
-
전 건동홍~국숭세단 이 정도면 별 차이 없으니까 학과 우선하는 게 맞다보는데...
-
진짜ㅏ 개신기하네… 자기방어적에 실력도 없고…
-
마음이 아프네
-
코로나 터져서 반에서 졸업장만 받고 바로 하교함 부모님? 못오심
-
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틀딱들이 있군아
-
무슨 기분일까
-
찐따 점심시간편 2
남들 급식실갈 때 몰래 나가는 척 화장실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옴 그리고 혼자남음...
-
나 빼고 다 가짜임 오르비에 진심이ㅜ없음
-
그게 지금보다 기분은 괜찮을 거 같아요
-
2025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 2026 군-대 2027 2학기에 복학...
-
본인 이렇게 3일 살아봄 그런 다음에 제주 내려옴. 혼자 부산 가서 진짜 국밥만 먹고 온 거임
-
다 레파토리가 똑같음
-
ㅉㅉ 잠복수사에 당하다니
-
과외 구하는 칸에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사진 있으면 한번씩 확대해봄ㅋㅋ 님들도 이럼?
-
알려주겠다 6
흐
-
나도 성적 인증 해볼까나 ㅠ
-
제가 아프니까 3
친구들이 아주 신이 났네요 정말 행복해요
-
저는 일단 무조건 베야해요
-
교실에서 부르더니 널좋아하는것같은데 사귀고싶은건아니랬어요 이거 어장관리당한건가요
-
저 메이플도 잘 못하는 흙손이에요
-
혼밥의 제일 큰 문제는 14
가게 주인이 눈치를 준다는 거임 나도 알빠노 하고 싶은데 저번에 가고 싶던 곳이...
-
궁금한 거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이건 치과를 가야하는건가요 정형외과를 가야하는건가요
-
150명 대형과이고 지금 50등에 6칸 최초합입니다
-
이제뭐하지 14
애니프사도했는데
-
수능 팁 줘 3
응
-
이 새끼 때문에 내 수면 패턴이 ㅆ창남 ㅋㅋㅋㅋ
-
입결만 봤을 때는 '당연히 홍대가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다들 이상한 드립 치기 좋아하지만 고수들이 항상 있음
-
나도 재능 좀 나눠주지
-
찐따메타임요? 20
잠안와서 들어와봤는ㄴ디… 그럼 다들 자기가 겪은 찐ㄸ썰좀 댓글에 풀어주세요...
-
최신 노래 들어야겠다
-
나따위가말을붙일급이아니구나
-
제 이상형은요 25
키 큰 음악취향이 맞는 사람이에요 음악 취향이 비슷하면 가치관도 비슷한 거 같아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