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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be my love Come and be my lov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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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1
낮과 찌른다->등수는 높지만 추합 뒤지게 안돌거같음 미친척하고 중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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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뭘 어디다 쓸지 감이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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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수능을 잘봐도 폭나면 떨어지고 아무리 수능을 못봐도 빵나면 붙는다는 게 정상적인 입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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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갓반고도 중대 못 가는 애들 몇 트럭 되는데 중대면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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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 0
다군 쓸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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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옆옆칸분 3
분노의 지우개질이랑 한숨 푹푹쉬고 헛기침까지 하는건 이해하는데 신음소리내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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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히는데 알려주실분 있나요? 단국 3칸도 붙을 가능성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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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이러면 로스쿨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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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통합사회] 2026학년도 (주)레헬른 집필진 2차 모집 안내 0
안녕하세요. (주)레헬른입니다. (주)레헬른은 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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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표본 0
왤케 적나요… 막날까지 지켜봐야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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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수업에서 성대전전 다니는 누나 만났는데 그 누나도 수학 100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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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워서 전국 1등부터 가고픈 과 하나씩 고르는 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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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윤공.주 4
가 부른 미소의 세상 오프닝 2002년 국내 첫 방영 이후 2024년까지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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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폭나진 않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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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망하고 바로 재수들어가서 원서 쓸 시기인지도 몰랐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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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걸어두고 수시재수 하려는데 3~4월 정도에 입대하면 대학 조금 다니다가 군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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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확률 얼마 정도일까요 고속 기준 소신 백분위랑 0.4 정도 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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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원서 접수인데 아직도 표본 부족이면 뭐 어떻게 하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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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가 될 시간이 없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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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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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는지 궁금하긴 하다 77의 깡표를 들고 어떤 대학 어떤 과를 패러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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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대 상경,응통은 700도 안되고 경제가 701 경영이 700대로 내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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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현역땐 못느껴본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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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정상화되면 서성한 호재 or 악재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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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다 제발 나가다오...3칸으로 떨어지니 정신이 나갈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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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에는 2
화학1 권장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봐도 진짜 ㅈ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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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해요 1
@orbih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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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텔그 64면 붙는거잔아ㅠㅠㅠㅠ 그렇다고 해 그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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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도 위험하긴함 최하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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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 4칸 앞자락인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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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분들 부러운점 13
진학사 보면서 아드레날린 도파민 뿜뿜하고 두뇌회전 풀가동하면서 전략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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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맨앞 1
가망없음? 계속 5칸 뜨다가 이래서 가슴이ㅈㄴ철렁하다 올해 물수능이라 불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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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리포트 실제지원자 통계 --> 5등 합격예측 리포트 --> 4등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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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은 1~8분위까지는 국장까지 껴서 등록금 전액 무료라고 들었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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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0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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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재수 1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친 고3 현역 학생입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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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될라나 13
일단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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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1명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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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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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서 마지막날거가 진짜인거임? 지금 5칸 딱 중간인데 원서 막날에 4칸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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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어 수학 각각 백분위 100이어야 하는건가요? 99,99면 1.xx퍼니까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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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라인도 차례대로 컷 낮아질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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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1순위 지정해놓은 1등표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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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인줄 알았는데…. 10
남르비같은 글을 쓰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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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발련들아 6
이거 ㅈ된거냐? 최소 적정~안정 사이로 생각 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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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조용한잇올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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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오늘은 뭐 안했다니까? 어제도 12시전에 잤고 아침에 카터 사망 뉴스...
잠들면 깨워준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 오프라인 콘텐츠를 구할 수 있다
금액 차이가 상당하던데 그 이유가 커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걸 학원에서 해주니까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금액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관리형 독서실 알바해봤는데 말 안듣는 놈은 어차피 공부 안하더라구요
분위기 흐리면 강퇴시키기 어때여
그냥 어디서든 묵묵히 할거하는 입장에선 큰차이 없긴해요.. 옆에서 자거나 낄낄거리면 신경쓰이는데 그런건 없다정도? 오히려 밥시간 제약되는건 좀 불편했음
멘토나 관리는 큰 메리트는 아닌가요?
의지 문제가 가장 큰 거 같아요
일반 독서실은 딴짓할게 너무 많으니까..
관리형 캠스터디? 이런거도 가격 저렴해서 해봤는데
초반엔 도움 되다가 후반되니까 어떻게든 째게 되더라구요.. 저렴하다보니까 그냥 안하게 되기도 하고..
독서실가는 이유는 의지 문제가 크군요!
1) 아침에 등원시간이 정해져있어 규칙적 생활 가능
2) 하원시간 또한 정해져있어서 퍼지기 방지
3) 자면 깨워줌
4) 이 돈까지 내는데 놀기는 좀 그렇지
5) 주변에도 다 ‘수능’ 공부
이런 사유들인 것 같아용
그 비용이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