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의에 시간을 많이 못 쓸거 같은데 이렇게 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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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 풀커리에 파이널 김승리쌤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김승리쌤 풀커리를 추천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국어 노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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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