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공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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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년'간 '취업'의 관점에서 보면 드는 생각인데요
제 식견으로는 컴공은 코로나 때 고점 찍고 내려가는 느낌이 드네요
개발자 포화로 티오가 별로 없음
심지어 기업들도 부진해서 티오가 더 사라질 예정
gpt 때문에 실력자가 아니면 대체가능한 부분이 있음
가성비 천천히 우하향하는 느낌 아닌가요?
컴퓨터학과 컴퓨터공학과가 다 좋은데
지금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입결 반영이 느리고 기댓값에 비해 입결이 비싼 것 같아요
그래서 AI 및 프로그래밍 분야에 특별한 비전이 없다면
취업 관점에서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살짝 별로인 냄새가 나는 듯요
요즘에는 기계과가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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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컴공 코인이세요? 왜 그램뇨
컴공 코인입니다..
님은 엘리트라 오히려 좋음뇨
ㅜㅜㅜㅜㅜㅜ
안쓰이는 분야가 없어서 사실..
오르비언들이 목표로하는 대학들의 컴공은 전망이 매우 밝은건 사실인듯요
맞는 말입니다 미래에 전망은 좋은 듯요
기계과는 왜 좋아지나여
일단 공대도 취업 상황이 어려운 상황인데 기계는 수요가 항상 있음요 상대적으로 이득인 듯요
저는 제 의견이자 사견인데
코딩에 재능있거나 수학에 조예있고 탑티어 공대라면 컴공 가는게 참 좋은데
관심있거나 혹은 탑티어까진 아니라면
경제,경영,인문학,컴공은 부전공으로 듣거나 혹은 청강하는게 아무래도 좀더 좋다란 생각이 들어요
메인전공+부전공일때 시너지가 강할거 같아서 쳇 gpt나 깃헙처험 코딩 도와주는 사이트들도 많고 무엇보다 공대같은경우 시너지가 좋다고들 하니
컴공 공기업은 원래 티오가 짠데 대기업도 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짜질 것 같아요
컴공은 세미 예체능 같아요
능력에따라 수요가 천차만별이니
인죵인죵
감사합니다
왜요 님 이미 갔잖아요 ㅋㅋㅋㅋ
기계공이라서요.. 기계공도 좋다고요!!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단행
앞으로 컴공은 재능충들만 살아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