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7906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영문 제외 어문과 완전 노베이스로 가신분들 학점 따는거나 학교 생활...
-
대파라면 이거 히트네요 11
세븐일레븐 대파라면 파의 익힘 정도가 상당히 좋네요
-
잠이 안온다 0
뭘하지
-
실패 아.
-
이것 진짜 개귀찮네 의욕 뚝 떨어짐 초반인데 걍 포기하고 침대에 누움
-
저격) 7
이건 카르텔이다 ㅇㅇ 말이 안 되
-
가성비 굿 ㅋㅋㅋ
-
돈과 여자 3
내 인생의 전부
-
취미로 공부하니 너무 재밌당><
-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면 어떡하니
-
일종의 급을 나눠서 자기랑은 같은 급의 대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히 있는...
-
외대 전화 추합 4
외대 논술 전화 추합은 합격증 못받나요?
-
나중에도이거때문에분명 안좋은일있을거같음 어떤방식으로든
-
수학과인데 공대를 복수전공하면 주전공 수학과 부전공 공대로 찍히는거임?
-
ㅇㅈ메타 슬슬 4
..
-
원래 성한 가려 했는데 너무 물변으로 나와서.. 중경으로 꺾어야 할 것 같은데...
-
현역 재수 삼수 동안 이어져온 쌍윤 고정1을 버리고 수능 손절치고 나오기엔 너무...
-
컨설팅 0
내일 컨설팅 가는데 가면 어떻게 진행되나요?!? 제가 궁금한 거 질문하는식인가요?...
-
먹다보니 괜찮군 0
괜히 욕했어
-
1. temu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
썩은 오이지맛
-
누가 더 취업 잘됨?
-
자라. 5
캬캬.
-
ㅁㅌㅊ??
-
누가 더 취업 잘됨?
-
이거말고는 내가치를인정받을방법이 없어서. 아닌사람들은 부러운거지
-
다시 자러감 5
ㅂㅂ
-
예비고2인데 국어학원에서 이번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수업을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
실패시 자살인가 ㅎㅎ.. 너무 입시라는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다 내 자신이
-
네당연하죠 그니까보내주세요
-
내가 보려고 정리한 재수 망한 05년생이 가능한 모든 옵션들: 0
▪︎기숙 성공가능성 High 비용 2500만원, 1년 장: 체계적인 관리, 강제성,...
-
2025 6or7월 공군 운전병 희망중인데 점수계산해보니 91점or92점입니다...
-
말이 안되는거거든요
-
정시두장밖에 못쓰는거라 너무슬퍼
-
2406이랑 올수
-
잘게요 1
.
-
-
-
20 수능 78 100 2 97 97 22 수능 87 84 2 99 84(변명좀...
-
ㅈㄱㄴ
-
사람들 프로필 누르면 회원정보 없음 뜨니까 뭔가 허무하네 근데 아직까지 활동하는...
-
동공임.
-
4.6점 올랐내요.. 다군 중솦이나 ict 될꺼요
-
실화냐..........
-
삼각함수의 주기성과 대칭성을 가장 잘 활용한 goat
-
성적 변화 15
24->25 수학 운지
-
사람은 사실 8
한끼만 먹어도 되는거아닌가?
-
엄청난 딜레마 6
오늘 한끼만 먹어서 뭘 더 먹을까 그냥 잘까 생각중임..
-
많음 근데 보통 그걸 입시 끝나고 천천히 깨닫는거 같음 기간의 차이는 있겠다만..
-
ㅇㅈ 2
노무현
글 목록은 정상인인데 해킹당함?
먼뜻임?
살을 빼샘 ㅋㅋ
사람은 원래 타인 의식하고 불안해하는 존재뇨..그게 심하면 오르비끄고 밖에서 운동이라도 하세뇨
먼저 말거는게 자존심 상함? 왜 먼저 말걸면서 다니면 안됨? 마인드 바꾸셈 먼저 말거는건 용기를 가지는거지 을 포지션을 자처하는게 아님
을 포지션이 아니라… 제가 말 걸어도 싫어할거 같음…
처음엔 싫어할 순 있어도 계속 말하다 보면 싫어하능 사람 줄어듦 먼저 말거는 버릇 들여요 그리고 남 시선 덜볼려고 하시고
말씀하시는 자존감이라는게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자신감,나를 사랑하는 방법
이런걸 말씀하시는걸꺼요??
글만 봤을 땐 인간관계랑 내적으로 어떤 부분이 힘든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서 물어봅니다!
어 네네
혹시 어떤 부분이 힘든건지 구체적으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글만 보고서는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구체적으로 떠올리시기가 어려우면 제가 몇 개를 좀 물어보고 싶어요
1. 초6때 친구들에게 말 걸기가 어려워졌다고 하셨는데
그 전에 정말 특별한 일이나 감정이 없이 어느날 갑자기 말 걸기가 어려워진걸까요??
2. 1번에서 말 걸고 대화하고 이러는것들이 어렵다는 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예를 들면요) 저 친구한테 말을 걸고 싶은데 내가 말을 걸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 친구는 나한테 인사를 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인사한건데 내가 괜히 인사 받아줬다가 왜 친한척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등등 구체적인 느낌이나 마음이 궁금해서요!
3.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시는지
혹은 내적으로 혼자 힘들어하실때 어떤 부분이 힘든지 궁금해요
예시) 제가 제 스스로가 이러이러한 부분이 남들보다 부족해서 제가 너무 미워요 / 남들 시선을 너무 의식해요 이래서 자존감이 낮은 거 같아요
1. 넵 진짜 아무이유 없이 말을 못걸겠더라구요 ㅜㅜ 그때가 코로나였는데 그게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겟어요…
2. 그냥 제가 말걸어도 딱히 호감형은 아니라 싫어할거라고 지레짐작하고 ㅜㅜㅜ 일단 무슨말을 어떻게 그리고 제 자리에 여자애가 없었어서 내가 먼저 자리로 가서 말을 걸면 당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고 모둠 같은 거 할 때 제가 말도 없고 하니까 모둠애들은 전혀 눈치를 안주는데 제가 막 낀거라 너무 미안하고… 그랬어요
3. 그냥 좀 자기비하가 심하고 좀 항상 비관적인거 같아요…
이거 댓글 글자 제한때문에 쪽지로 답글 대체할게요!!ㅠ
윤도영 솔루션 화법이랑 완전 똑닮
먼 솔루션이요?
근데 노무현 뜻이 뭐임?
사람 이름이에요 우리나라 전대통령 이름인데 바위에서 떨어져서 자살하심. 일베에서 그걸 희화화함
아 그건 아는데 왜 갑자기 전대통령 이름을 말하는건지 궁금했어요! 저 사람이 일베라 그런가봐요
아 나 자살하라고 쓴건가??
ㄴㄴㄴㄴㄴㄴ 그냥 의미없음.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면됨. 길가다가 갑자기 소리지르는 사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