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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메가로 이적한거보고 그릿 새로 나왔겠지 하고 구매함 근데 3년전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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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최저 0
고2 때 물리 1 2학기 전교 1등 찍었는데 그냥 드랍하고 사탐런하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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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여기서 마신다]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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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일때 국어 14
현역 수학1도 대단하고 멋있긴 한데 현역 국어1은 진심으로 부러움 뭔가 시작이 다른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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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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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뭔가 잘 안 되어서 추후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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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0
왜 왜라고 묻는가 궁금해서 왜 궁금한가 원리를 알고싶어서 왜 원리를 알고싶은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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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더 올리면 어후...내 사촌 성대 글경인데 장학금 못받았는데 벌써부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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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F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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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는 상황에서 반수로 한 급간 올리는게 유의미한 이득이 있을까요? 지방의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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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목이 아파서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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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순서 상관없이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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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질문이지만 가능충 질문 한 번만.. 12
24수능은 98 70 2 84 91이었고 25 6평 98 86 2 100 9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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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갈드컵 여론조사 15
ㄱㄱ혓 댓은 달지 마세요 근데 달고싶으면 다셔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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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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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왜 5수냐 10
군대포함이니까 삼수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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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중간공 안정넣고 성대 안전빵 걸어놨는데 점공보니까 연대 전컴도 다 뚫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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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호감상 32
초면에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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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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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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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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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피램 문학, 비문학 / 기출 3개년 1회독 수학 - 5개년 기출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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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돌아가서 순방향으로 진행함? 아니면 그냥 칼을 뺐으면 무를 썰어야지 마인드로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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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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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만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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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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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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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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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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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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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 1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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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1
설대 학부대학 1차 몇점까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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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찾아도 안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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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질문이 아니라 ㄹㅇ 1년 더 하고 작년보다 꼬라박을까봐 무서워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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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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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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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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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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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굴, 성격 이런거로 딱 정의가 안 되는데 이성적 끌림<< 이거 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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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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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x 인서울 상위대학 이과 목표인 사람 기준 ) 표점차이 좀 나도 점수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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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메디컬중에 제일 인프라 열악한곳이 어디일까요 7
목포약 근처 한번 가보긴했는데 진짜 살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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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왜 묻기 3
무료유저라서 끊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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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 시추안 치킨 세트? 그거 먹었는데 향신료가 너무 강렬한데 무슨 한여름에...
제발제발제발제발 시대 라이브나 김범준 인강 들으세요
안 들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동했다면 커리큘럼 영상, 수강 가이드, 공부법 특강 등 여러 가지를 보고 어느 단계에서 시작할 지 정하고 쭉 밀어 붙이셨겠죠. 이런 글은 작성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을 작성하셨다는 건 공부법 특강, 커리큘럼 가이드조차 보지 않으신 걸로 생각 됩니다. 글의 내용 또한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남의 의견을 묻는 것도 강윤구 선생님의 방향성과는 멀어보입니다.
남의 호불호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중간에 바꾸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 붙여야죠.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를 서브로 두시는 것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스타터, 4공법을 찍먹으로 소화한다? 불가능 합니다.
온전히 스타터, 4공법을 숙달하기도 벅찹니다.
능력치가 좋아 벅차지 않다고 한들 문제를 많이 푸는 건 4공법을 숙달하고 난 이후입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큘럼은 온전히 선생님의 얘기에 집중하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등급이여도 겸손하게 스타터부터 시작하고 고반복 후 4공법으로 넘어가는 등 적합한 단계를 조급하지 않게 충실히 밟으라고 하십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실거면 반드시 공부법 특강은 보시길 바랍니다.
공부법 특강을 보지 않으면 이후 학습은 죽은 공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윤구 선생님의 시그니처 강의는 4공법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강의, 1년 중 하나의 강의만 들을 수 있다면 공부법 특강을 들어야 할 정도로 너무나도 중요한 강의입니다. 이를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선생님만을 믿고 따라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강사 분을 듣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2년간 강윤구쌤 수강한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윗글에 동의합니다. 오티와 공부법특강을 보고 강윤구 선생님의 공부방향에 대한 확신이 선다면 과감하게 풀커리를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