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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이상형 37

적어봐요 

님들은 몇살부터 어른이라 생각하세요. 27

정신적?으로어무니께 저번에 여쭤봣엇는데 35살이라 하셧던 듯 

좋아했던 얘기 28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내적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25

저는 다정하고 절 너무나 아껴주는 사람 이외에도 많지만..음. 

근데 님들 혼밥 어디까지 가능함? 27

전 프랜차이즈가 한계임 아직까지... 반수하면서 대충 이런 로컬식당도 몇번 가보긴 함... 

님들 공부 잘하는 사람 좋아함? 23

전 딱히 

18살인데요 21

지금부터 도전해서 UFC 진출할 수 잇을까요 

근데 진심으로 물1화1할빠엔 19

설대 노리고 물2화2가 나은듯 올해 표본 보니까 말이 안되는데 

담배가 몸에 무해했다면 사람들이 덜폇을라나 19

겉멋으로 피는 느낌인건가 약간 양아치?같은 느낌 

인생에서 떠오르는 행복한 순간 잇나요. 22

저는 왜 딱히 행복한 순간을 생각해보라하면 생각이 안 날까요.매일매일 어느정도... 

이젠 예비군 가야된단거임 19

카톡왔다는거임 

251115 정답률 60퍼란게 믿기질 않음 21

저게 그정도로 쉬웠는지 모르겟어요 

형은 오늘 에슐리 혼밥했다 21

치즈케이크도 포장해왔다 27900 + 13900 하지만 의미있는 소비였다... 앞... 

내년에 만약 과탐을 하게된다면 19

생1,생2를할수밖에없을거같아요 물,화는손대면안되고 지구는 개념강의갯수보고 바로후퇴해버려가지고요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 없어요 14

이 와중에 은테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요즘 택시기사님 근황.jpg 15

“ 손자 서울의대. “ 출처 - 불펌 

지우개 똥 적게 나오는 지우개 추천좀요ㅠㅠㅠ 17

아인 검정색은 진짜 못쓰겠어서 빨간색 샀는데 너무 잔찌끄레기들이 많이나옴…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