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생한테 과학 과외하면서 들은 매우 의미있는 질문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815544
원자와 양/중성자의 전하량 설명을 할때, 아직 질량에 대한 얘기를 하기전에...
그럼 중성자는 쓸모가 없는건가요?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돈다는 설명을 하면서, 크기 얘기는 아직 안 했을때
그럼 전자가 훨씬 더 크기가 작나요?
그리고 빛의 정식 명칭은 전자기파라고 한다고 설명을 하니,
아 그럼 번개도 사실 빛인 건가요?
와 ㄷㄷ
똑똑하다 생각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런..
-
걍 er플벨트w 딸깍으로 이길수있음
-
ㅋㅋㅋㅋㅋㅋ
-
선넘질받 16
(댓글0개) 답장은 랜덤
-
훠훠
-
오르비 오랜만에 왔는데 펑크라네… 찌라시 아니고 거의 확정이에요? 경영은 395가...
-
성대 자연과학계열입니다
-
다들 김동욱엔 '반응'하고 있는 반면, '있는 그대로'의 강민철엔 반응이 미적지근한...
-
미적분 자작문제 13
쉽지 않다
-
얘네가 진짜 예쁨 근데 노트정리도 안하고 수학문제 풀때빼곤 연필도 안잡음 그냥 책상인테리어임
-
오징어 게임 5
역대 우승자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외전으로라도 나왔으면...
-
진짜 미친년들이 활보하는 곳이네 그냥 글마다 남혐이 디폴트고 그렇게 대놓고 남혐하는...
-
차단해두고 마셔야하나..
-
이상하다 2
내가문제인가 멤버가문제인가 재밌게 놀긴했는데 하뭔가 아닌데 부족한데 뭔가맘에안드는데 이상하네진짜
-
옯스타는 6
본계임? 아니죠?
-
지금이라도 나쁜말한거 미안하다고 하면 봐준다
-
썸깨진 썰 4
내가 썸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들이 나한테만 썸이었을수도 있어서 애매함
-
역학?
-
반수 2
과기대에서 시립대 중앙대 정도면 어느정도성공인가요
-
가장 귀여운 뱃지는? 10
난 경희사자
중1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