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약국에서 일하려는 약사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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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telegrafi.com/en/Pharmacies-are-closing-at-an-alarming-rate-in-recent-years-in-Germany%252C-why-is-this-happening%253F/amp/
위 기사 내용>>독일에서는 최근 약국 개수 증가율이 계속 줄어들고있는데 그 이유는 정부의 보상 정도가 미흡하고 약대를 나온 젊은 약사들이 제약회사로 다 빠져버려서 은퇴를 앞둔 개국약사들이 약국을 물려줄 약사를 찾지 못하고 약국 문을 닫아서라고 함. 확실히 3대 제약국이다 보니 제약산업이 마이너인 한국의 현실하고는 다른 부분이 많군요.
https://youtu.be/aHTFprdMhZ4?si=c6fvNb2STELlomth
참고로 개국약사의 평균 소득은 16만3천유로정도 (한화로 약 2억 4천만원)로 독일인 평균 풀타임근무자 임금인 4만 9천유로보다 꽤 높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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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적당한 지방(?)에 개국하려면 돈 얼마나 드나요
저도 아직 학부생이라 정확히는 모르는데 같은 지역이어도 조제료나 매약 수입이 천차만별이라서 주변 약사분들도 천편일률적으로 말씀해주시지는 못하더라고요....그런데 보통 지방은 월조제료×10~20정도가 권리금이라고 들은거같습니다(정확하진 않음)
바이엘의 나라
독일은 워낙 제약강국이라;; 유럽1위고
국내기반 인프라수준이랑 비교가 안되요
그렇죠 사실 일본만 해도 한국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그 일본보다도 제약산업이 크다고 하니
이거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