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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10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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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 때 진정되는 효과있음 수스퍼거도 아니고 수학을 잘하지도 않는데 치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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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숫자 대소비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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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제 1
언매 goat 문제집 추천좀해주세요 내신 수능 둘다 대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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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다 괜찮은데 과탐이 유독 그러네 딴생각하고 손 뜯고 멍 때리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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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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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기준으로 보기에는 여기 수도권 사시는 분이 많을것 같아서 물어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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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개정 시발점에 원순열 빠져있는데 혹시 EBS나 메가에 원순열 개념 잘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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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다 3
헤롱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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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은 처음이라서 추합 전화는 언제 오는지 등록금 어케 해야되는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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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몰라도 회계사 세무사가 소득으론 한의사 자주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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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허위표본 0
점공 허위표본 같아서 신고 했는데 안 사라지면 걍 찐인건가요,,? ㅜㅜ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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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시 ㅈ도 모르는거 같은데 계속 입 놀림 빡치게 6
최초합으로 붙은 학교 등록기간 끝나면 이후에 추합으로 붙은 학교 등록 못한다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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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피방에도전 3
심심하면 내일 친구를 부르면돠지얺을까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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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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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모 3등급이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가능하다면 수학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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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슈퍼 메인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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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이 너무 가고싶음 제2외 다 풀어도 시간 개많이남아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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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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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나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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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무 우언 0
내가 본 것 중 최고(最古)의 기만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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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모든 불안과 우울을 떨쳐내기 전까진 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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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스탠다드 계산문제 말고 뒤에 40문제 왤케 어렵죠...ㅠㅠ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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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싶다. 11
전공책보는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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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으로 가르쳐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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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이번 썰은 어깨 너머로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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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7년제일 확률이 제일 적지 않나 싶네요 (의평원 인증은 다행히 넘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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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도 아프구나 5
나도 아파 내가 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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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월 중순쯤부터 실모풀기시작했는데(제대로) 그 동안 n제만 많이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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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11틀 질받 11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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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에서 실전개념 익히고 수분감 풀때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보통은 어느순서로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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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재밌게 하긴 했는데 사실 이미 교재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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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조발 1
절대 안하는 학교임요? 느낌상 그럴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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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란 말이죠 학문적으로 아주 매력이 넘칩니다 이성질체를 아시나요? 새로운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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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구는 오지 개념에 기출 3회독하고 생명은 개념에 상크스까지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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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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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1
수1,수2 현우진 듣는데 확통은 다른쌤 강의들어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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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카스라도 본건가 얘상태가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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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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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 동국 ㅅㅂ 2
과기대 산업시스템공 vs 동국대 통계 님들이라면 어디감 ?? 과기는 기숙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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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안더함-1/5+1=6/5라그럼 근데 이문제는 계산도 계산인데 진짜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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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가능한가요..? 14
고대 영교썼고 점공 6/29고 최종지원 60명이고 15명 뽑습니다.. 이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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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사운드 체크 보는 븹석 200번대 아직도 멍하다 내 평생의 소원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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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도 46.6%…탄핵 이후 최고치 또 경신 24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6%로 집계되면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