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어둠의 표본 꽤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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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 과만을 노렸고 충분히 갈 점수 받았다면 나라도 안살거같음
정 걱정되면 고속정도만 살듯
적정표본수 채워졌어도 짜게 잡는게 이해가긴 함
근데 표본수 너무 안찬 과는 감이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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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 과만을 노렸고 충분히 갈 점수 받았다면 나라도 안살거같음
정 걱정되면 고속정도만 살듯
적정표본수 채워졌어도 짜게 잡는게 이해가긴 함
근데 표본수 너무 안찬 과는 감이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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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간잽이들이나 사는거라고 ㅋㅋ
근데 진학사에서 작년 합격자 창 보면 거의 대부분의 과가 정배대로 가더라구요. 진학사가 불합준 애부터 딱 끊김 ㄷㄷ
제 말이 그 말이에요
55명 뽑는 과에도 진학사는 한 40명까지 합격 주거든요
난 45등인데 왜 불합주지? 싶어도 실제론 어둠의 표본이 있으니 불합이 맞는거죠
ㅇㅎ 그렇게 보는거군요 ...
근데 올해 유독 표본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진학사를 안 사는 표본들은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있었을 것 같은데....
미적과탐이 작살나서 교차가 줄어든 것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막줄에 적은거처럼
적정표본수 채워진 과내에서 짜게 잡는건 이해가는데
안채워진 과가 왤케 많은지는 정말 납득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