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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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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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부터 풀까... 근데 그러면 어려운 걸 다시는 안 풀것같단말임..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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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망사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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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 기준이면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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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2외 감점이 진입장벽 역할을 했다면 올해부터는 투과목이 유의미하게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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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학부/외건대전/중앙대까지 이게 오르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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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파이널콜 0
가/나/다 3곳 전부 다 제가 생각하던 곳이랑 똑같은 곳 말씀하시네요 원서공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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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제지원자 기준 400.1점이면 몇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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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0
가군인데 17/29. 4명 선발 42/67 13명 선발 18/22 1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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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어 보여여? 여기 쓸까여 1칸 스나 쓸까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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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소수 수학학원 2 대형 커리를 메인으로 잡고 토탈짱같은 양치기 n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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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간 차이 2
대략 반영비로 거의 비슷하게 커버가 되면 반급간, 반영비로도 차이가 나먼 한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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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한국외대 (글) GBT학부 VS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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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번 고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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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쓸거라면.. 19
절대 나무위키에 전북대 특성화 캠퍼스를 검색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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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하느님 부처님 저 그래도 착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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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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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군에 국민대 영어영문학부 or 중국어문학과 쓸 예정입니다영어영문학부를 가고 싶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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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학교마다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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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정리 완료! 끼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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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두가 배아파하지 말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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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0
원서 접수는 다 했는데 뭔가 놓친 것 같은 불안감은 저만 드나요 학생부 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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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가면 너랑 비슷한 친구들 반, 똑똑이들 반일거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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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하는 인원 50~60%가 서울대나 의대 포함되어있네요 이게 괜히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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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엄두도 못내겠던데 시키는대로 썼다가 떨어지면 평생 원망할바에 내탓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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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
나에게도 수학 100점이 나오기 시작하는 건가…. 히히 킬캠 시즌2 6회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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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질문 0
올오카 듣고 바로 엮어읽기랑 매월승리 푸는건가요? 아니면 올오카 듣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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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과댄데 한개만 유독 경쟁률이 낮은 이유가 뭐지 3
다 같은 사범댄데 하나만 경쟁률이 반토막나있네눈치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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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연대 교육학과 0칸으로 무지성 스나 갈겼었는데 실지원 대비 최종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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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입결높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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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까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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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복습 0
고1 모의고사 기준으로 3모 1등급(92) 6모 1등급(96) 9모 2등급 11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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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명후반이고 실지원자 122명중에 23등이에요 어제까지만해도 18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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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학부기준 문사철에 비해 메리트가 뭔지 궁금해요 금융공기업/대기업 선택지가 느는 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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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영 /정시 기다리는 두 분한테 받았는데 전 괜찮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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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수시원서대행은 진학사랑 거의 반반인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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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팔아서 3
폰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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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이 아니라 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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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경쟁률 0
설경제 모집 56명/진학사 직전 업뎃 110명인데, 최종경쟁률 2.4:1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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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건국대 외대? 정도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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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ㅈㄴ뒤로 밀려남 23명뽑고 진학사기준 최초합 17명 제가 26등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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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과정도 되고 컷 막판에 올라서 내 위로 12명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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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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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만 깨짐 10
한국지리 참고해야할듯 인천도 300만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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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한양대에리카 (자전) vs. 인하대 (중국학) 2
어문계열 흥미있는 학생인데요. 이미 가군, 다군은 넣었고 나군에 저 두 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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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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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해 시발 1
자이<<희대의개병신문제집 이유: 내가 3문제 한시간동안 쥐어짜서 풀었는데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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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아임다 추합1등 최초합꼴등인데 과는 22명 뽑는데 일단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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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해주세요 0
무서운거 빼구요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