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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건대쓸걸 0
점수대 다 남던데 외대쓰니까 영어못하는입장에서 갈수있는과가 소수어밖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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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테논 신전 (B.C. 438)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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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 뭐임뇨 1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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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잇는 과 0
생물학과… 교통공학과.. 도시공학과… 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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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수통통이라 숨쉴때마다 긁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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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킬러는 될텐데 역대급 킬러에는 택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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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연세대 한의학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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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치싸움 할 필요도 없잖아요 ㅠㅠ 점공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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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지 두 달도 안 지났는데 개멍청해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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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자동 운전이랑 그냥 완전 별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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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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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문제가 화학급임? 12
물화에서 사문으로 런쳤는데 도표 얘기가 많더라고요 화학이랑 결이 비슷하다던데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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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화학과 1
15명 모집. 작년 충원율 110프로.. 올해 약 70명? 지원했고 올해도 작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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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서비스를 처음 알았는데 실제 합불결과와 비교해서 정확도 높은가요??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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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을 해서 저 두 장 모두 안정으로 적었습니다 두 학과 모두 큰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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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자전 1
최종 진학사 기준 172등이었으면 합격할까요? 솔직히 안심하고있다가 어느새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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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거없다 8
원서지원도 끝나서 표본분석 할것도 없네 진짜 할거없는데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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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4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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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하락 6
경희대 정외 최초 16명 모집에 진학사 모의지원 71명인가 72명 모의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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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얘네로 수렴한듯 올해는 고속 텔그처럼 사이트 만들고 깔끔하게 해서 팔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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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점수 댓글로 적어주실수 있나요 지금 폭날까봐 개쫄려서 ㅠ 일단 전 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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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발표를 일찍하면 추가합격 발표도 일찍시작함? 3
성대같이 다음주에 최초 합격자 발표하면 추가합격 발표도 1달씩 일찍 시작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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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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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친구들아 오르비에서 삼수까진 필수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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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건대 23
20년도 때 외대말고 건대 선택했다는 글쓴이인데 뭐 나이 먹고 주변 취업 봐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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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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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5
5인 3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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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뽑는데 1088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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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건동홍 라인은 6
어디가 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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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은 양심상 바로했음 님들도 점공은 의무적으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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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난 평가원 독서를 연속으로 풀어보는게 거의 처음이었어서 풀면서 ㄹㅇ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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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으로 질렀는데 실시간으로 볼때 93/245정도 됐음 근데 최종 보니까 3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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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명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경쟁률이 높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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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자체는 1 : 5.5로 소폭 폭이긴함ㅋㅋ 자세한건 표본 봐야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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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다른 대학보단 미대 가기가 더 쉽 진 않은것같고 잘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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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11시.....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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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멕시코 여자임 12
스페인어는 못 하고 국적은 한국이고 군대에 가야하지만 나는 멕시코 여자라고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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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최종 컷 뜨고나서가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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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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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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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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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3끼는 라이벌 대학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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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ld 학교 컨셉도 멋진데 거기에 특화된 시그니처 과까지 진짜 개멋있음… 현역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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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 11
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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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도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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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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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생들은 중앙대에 별로 관심도 없고 중앙대가 동급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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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축제 0
경희대 국캠에서 서울캠으로 축제할때 많이 가나요? 둘이 축제 따로인걸로 알고잇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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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때가 됐는데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