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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효과잇슴?..? 유튜브에 광고 ㅈ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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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고1 학생입니다 제가 복잡한 형식의 영어 문장이 길게 나오면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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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대정원을 7000명으로 늘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인서울 의대 정원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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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할 때는 앞에서 온갖 폼 다 잡고 ‘대통령 구속수사 반대’ 외치더니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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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있어 안전했는데"…유례없는 법원 습격에 주민 '공포의 밤' 9
"뉴스를 보고 놀랐다. 법원과 경찰서가 있어서 안전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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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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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삼반수생인데 안정권인데도 계속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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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몇개가 자꾸 메인에서 내려가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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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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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까지 수강이라고 하면 19에서 20 넘어가는 12시에 종료인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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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한사람만 넣고 돌리면 점공비율 높아지는데 이게 정확할까요 아님 1차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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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만점 1
생1 19틀 47점이고 지1 17 20틀 45점 입니다. 선택과목 안바꾸고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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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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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과기대가 가지는 장점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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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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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폰보고 자서 9~10시반 기상해요 너무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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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나요..? 진지하게 연필로 쓰는거아니면 누가 48 곱하기 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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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저 무지성 극우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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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3
이게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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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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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학 1주차에는 6시 반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오전에는 좀 졸리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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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
수능 경제 3등급 따리가 큐브에서 07에게 경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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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멀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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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전개념 11
꼭 알아야 할까요?… 그냥 개념 원툴로 살아왔고 성적은 잘 나왔는데…… 실전개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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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순간 월요일인줄 알고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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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지지자들 0
역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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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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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미적이랑 김범준 미적 둘다 들어보고 강기원이 나아서 김범준 드립했는데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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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신분들 6
자대병원 안가는경우는 미래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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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어떡하지 1
수12는 강기원쌤따라갈만한데 ㅅㅂ 미적을 못따라가겠어… 어싸도 모르는거 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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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요? 2
과탐햐서 만점받으면 그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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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풀만 할까요? 난이도 너무 쉽거나 그러면 안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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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썼다지만 입결은 몰라도 선호도면에선 확실히 셋중 최약체인게 맞는듯 오히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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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일요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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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반드시 풀어야하나요? 국어처럼 연계가 많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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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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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재수생임 정확히는 반수. 작년에 정승제 개때잡 들었었고 현역 수능 확통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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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그냥 찾아가서 상담받으러왔어요 하면 되는건가요..? 강대랑 이런데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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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시너지가 더 높은 조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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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0
꾸중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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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0
현재 국어 모고는 3,4등급 정도이고 방금 25 9모 화작 , 언매 각각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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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다 그리고 당직때문에 폰 2시간 못 쓰는거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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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26 기파급 수학 워크북 맛보기 파일 네 대략적으로 그렇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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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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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교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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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한국 출산율… “두 세대 뒤엔 100명이 16명으로”[책의 향기] 3
한국 출산율 하락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다. 한국을 대표적 사례로 내세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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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 1
지개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