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09841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들었는데 아닌가 진짜모름
-
올해 다군이 많이 생겨서 불안하네요
-
군수 1년차에 목표대학에 합격했는데요, 군생활이 많이 남아서 2026년부터...
-
생지었는데 이번에 과1시1으로 가려고 합니다 사탐은 사문으로 정했고 과탐 둘 중...
-
서울대 역사학부 8
몇점 정도면 갈까요? 393~394면 뚫을거 같나요? 그리고 고대경영이랑 설역이랑...
-
당해 수능이 물이든 불이든 무조건 개념 1순위. 그냥 수특이든 인강교재든 헐을...
-
둘중에 능력하나골라야됨 18
하나는 가나다군 합격확률 각각 5프로씩 올리는거임 다른 하나는 오르비 고닉하나를...
-
점공 계산 처음인데, 이 자료를 어떻게 해석해야함? 한양대 철학과이고 정원 7명임
-
이게 뭐야 너까지 나 화석이라고 놀리는거냐
-
점공희망버릴게. 0
에휴
-
어차피 점공으로는 폭빵을 보기 힘들어 너가 24시간동안 그거 보고있는거 아니면...
-
헷갈렸던 지문이나 선지만 강의로 듣고 나머진 해설책으로 대체해도 될까요?
-
3만원 모음 12월 중순부터 했는데
-
원서마감날 2시에 2.1:1 정도였는데 최종 경쟁률은 5.3:1 정도임 이정도면...
-
연대식 700 이상은 다 상경 라인 쓰라고 했는데 잘한거 맞죠 어쩌다보니 쪽지가...
-
그냥 semper님이 진리였는데… 올해도 semper님 믿어야지
-
똥싸고 손안씻고 거울보며 만지는 애들은 최소한의 찜찜함도 없냐 발안딱고 침대위에...
-
컴맹이라서 하나도 모름.. a 누르는게 어딨음?
-
동생이 문과로 이정도 점수인데 설대 갈수 있나요? 어떤과 되나요? 대충 393일거 같아요
-
과목 안정성, 난이도를 떠나서 공부과정이 너무 험난함 사설에 선넘는지엽 많이나오는데...
-
점공이 더 미치겠네 진학사 앱을 지울까 아니 6명모집에 6등이니까 개쫄리네 남은...
-
어떻게 됄까요?
-
점공 소신발언 1
걍 기다리고 있으셈 ㅋㅋ 어차피 붙을놈은 붙음 본인은 점공 안해봄
-
이새끼 뭐지다노,, 45
-
아 기분좋다 2
의도없음.
-
지금 점공계산기 엑셀로 올라와있는게 더 정확한가 매년 업뎃되는 버전임?
-
솔직히 작수보다 최상위권 입장에선 쉬운데 (레전드 킬러 빠지고 준킬러가 좀 더...
-
빨리
-
경영vs경제 4
문과 고수분들 금융쪽 직업에는 어디가 더 나음? 마지막까지 경영 경제 고민하다가...
-
사실 내가 똥이야
-
문돌이학과는 가끔 얘기나오는데 왜 공대는 그런 언급조차 없는것임?
-
한 예비 170쯤 뜨려나
-
입학처 홈피에 안떴던데..
-
가 뭔가요? 의문사도 많고 점수가 안정적으로 안 나온다고 하는데
-
사실 현역은 칸수 211 박고 재수는 678 박아서 딱히 의미 없긴 했는데
-
103명 지원 30명 뽑음 점수공개 참여 30명 중 15등 진학사 6칸...
-
기숙학원 어떰뇨 4
부모님이 집에서 어슬렁거리면 귀찮다고 맘먹고 한번더 볼생각이면 기숙학원 가라고 해서 고민중인데 흠…
-
진학사에서 5등이였는데 9등이네…ㅠ
-
ㅈㄷㄴ
-
백호 선생님 큐에이 조교 연락 오신 분 있으신가요?? 조교 생명
-
근데 옷핏만 보고 연약한지 강인한 몸매인지 알수 없는듯 5
뉴진스 민지가 대표적임 애초에 팔다리 길쭉하고 슬렌더이면서 비율 ㅆㅅㅌㅊ이면 근육...
-
올해는 많이 돌아줘...
-
삼촌이모들 만나는 자리... 존나 어색하다;; 차라리 비교당하고 싶다 사촌들 아무도...
-
간수치 지표가 3개가 있는데 전부다 정상수치의 3배 수준이래요 이정도면 염증이 꽤...
-
여자목소리만들리면 고개가 돌려지네
-
시대인재 점공 2
다 추합인데 ㄹㅇ ㅈ된건가…
-
죽자 그냥 4
강기분 오티 듣고 현우진 뉴런 오티도 들었고 오징어게임 타노스 뒤지는 장면...
-
삼차함수 f(x)=(x-1)^2 (x+4) 에 대하여, x에 대한 방정식...
-
혹시 그 전에라도 Min [모집인원*3, 총지원자*65%]가 찬 곳은 확인하도록...
3구중 하나신가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금관구도 3구는 강남 3구네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 그래도 젊은나이에 대단하신..
(40대는 아니신것같아서)
아 회계사시구나 ㄷㄷ
부동산값 떨어진다, 파이어족 어쩌구
얘기 많더라구요 요즘
부동산 가격 어캐 생각하시나요!
안 떨어질 거 같아서 샀어요 저는
저는 거의 상승장 직전에 사서 사고 몇천단위로 오르긴 했습니다
투자의신!
세인트는 돈도많고 잘생기고 입시도잘보고 씨피에이도 붙어서 회계사 다니고 못난게뭐냐..
통햄을 못가졌잖아
맞는 말이여
서울 확씨 37대손 나를 가지지 못했제
얼굴 모르시잖음
죄송하지만
저 세인트님 인증봄
한 4~5년 전쯤에 눈만 올린거?
아뇨 일년도 안됐어요ㅋㅋㅋㅋ
한 적이 없는데...??
작년 24 입시 시즌 때였어요
그런 적이 있나... ㅎㅎ 그럼 본거로 하죠
그냥 용돈 + 알바비 모아서 예금 적금 들어놓은 게 다였던 20대 초반인데... 재테크 이런 쪽 접근하려면 제 나이때 해놓으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딱 저네요 ㅋㅋㅋ
잃든 따든 주식을 조금이라도 먼저 해보는 게 좋은듯
국장은 하지 마시고;;
저는 주식을 2년차땐가 그때 시작했어서
감사합니다 !!
로컬다녀요?
네
지금 연차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가끔 뵙던 거 같은데 그래도 꽤 되신거 같은데..
cpa는 보통 몇년 바라보고 준비하나요?
최소 3...
질문 하나만 더..
미장 흐름 어캐보시나요?
소형주 몇몇에 투자햇는데
요즘 장분위기가 험악해서 익절할까 생각중이라서요
단타위주 투자라 뺄까도 하다가도
오른다는 확신은 있어서 스테이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저도 잘 알고 투자해서 이득보고 그런 편은 아니라서 뭐라 의견내기는 좀 ..
그래도 환율이 괜찮아서 괜찮지 않을지
감사함니다!
요즘 회계법인업계 현황이 좀 흉흉해서 미지정도 많아지고 그러던데 이런 상황 오래 지속될거라 보시나요??
네......
증원 영향일까요? 아니면 사이클 자체가 불황이어서 그런 걸까요
둘 다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로씨행 대기업 공기업은 적성 차이인가요 능력 차이인가요 취향 차이인가요?
모두 다죠
저같은 경우는 회계사 안좋다 이걸 왜하냐 할 시절에 공부하기 시작했었는데
그 이유가 로행은 시험스타일이 저랑 너무 안 맞았다고 생각했고(그리고 당시 로는 지금처럼 원톱진로가 아니었기도 하고...)
일반취직은 면접에서 오는 그런 불확실성이 너무 싫었어서(수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만으로 결판내는 그런 점이 좋아서 시작했어요.
회계사 자체의 장점으로는 (지금은 완전히 옛날 말이지만) 힘든 시즌만 빡쌔게 하고 비시즌엔 몇주 몇달씩 해외여행가고 쉰다 이런 거가 마음에 와닿아서 시작한거긴 합니다.
오랜기간 시험 보느라 공백기는 면접이나
이력서에 어떻게 포장하는게 가장 좋나요
시험 봤으면 이유가 있는 거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되죠
아 근데 시험준비로 인한 공백기는
불이익이 적나요?
뭐라도 지식이 남았을테니 그런가보다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