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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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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모딸의 대가 트리플 미적분 99 수스퍼거 맛피자 그냥 진짜 이새낀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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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가라 1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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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물어보면 그냥 수학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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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몬과 아구몬을 좋아하며 문법 및 국어사에 관심이 있는 옯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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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거 물어본 적 있긴한데 한 번만 더,,, 의견좀요 24학년도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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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식 누백 2.3% 10
중대를못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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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냥 적당히 나옴 무난-만족 수학은 좀 아쉬움 백99-100노리는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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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
5분 받고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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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한다면 하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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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가지고 싸우는거 구경하고 불타는거에 부채질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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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볼게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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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온거 보니까 2월부터 모집요강이나 가격 조금씩 바뀌던데 더 후해진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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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번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인생 마지막 수능이에요… ? 제가 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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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는 남아있는 질문이 없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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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보고ㅛ싶다 같이놀자햇을때 내가 못생긴상태라 거절햌ㅅ는데 왜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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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온 곳에서 나를 바닥으로 끌어들이는 군그럼에도 잠에 들 수 없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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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 정시러입니다. 저희 학교가 사탐은 통일이어서 2학년때 정법 윤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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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모집이고 예비7인데요.. 작년 4명 재작년7명 22년 10명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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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잘거임 0
다들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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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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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1
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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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도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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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내로 수1, 수2 모두 끝내야 하나요? 이제 수1 삼각함수 들어가는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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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뭔가 좋지 않나요?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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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중인 이 시국에간지난다라는 말 대신에뽀대난다라는 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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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30번 풀어보고 느꼈는데 문제가 요구하는 방향이 비슷한거같음 내일 이거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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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
잘자료 아 너무 나댓더니 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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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중에 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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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질문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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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애들 질문이 많지..? 안씻는 남자애들 어디갔어.. 물리를 잘하려면 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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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환자들 많을텐데 어케 알지.. 심지어 스쳐지나가듯 말한건데 알고계심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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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잔 하면 4
일어나서 숨진채 발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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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메타 참전 20
댓글안달리면 유튜브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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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투표 1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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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우짜지 2
야식 먹고 시퍼..살찌겠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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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있어 0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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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냥 읽고 푸는데 3~4등급 나옵니다. 이원준하고 정석민이 독서 고트라는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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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발사대 어디 갈까 11
거리는 비슷함 둘다 전전 갈거임 다른과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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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드림뇨 44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수를 맞추시면 3000덕 드림뇨 쉽게 0~100 범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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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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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림 3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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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전에 참전함 주로 특정 사건에 대해 틀1딱, 틀튜브, 음모론 프레임 씌움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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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보 9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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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황이 될 수 있겠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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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2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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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비 중1 영어 과외 문의를 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제가 공부해왔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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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이 낮은곳도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연세 고대 조발 점공 ㅍ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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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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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해서 수열빼고 지수로그삼각함수 부분만 했었어요 엄청 열심히 듣고, 필기도...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