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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집중력 안 좋아진 거 실감나네 어떻게 2시간밖에 못해ㅆ지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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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 전체삭제 <- 이 기능좀 디씨처럼 클리너 돌릴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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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어.. 1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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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묵은 메주에서나 날 냄새가 나는데 이 정도면 물에 조금만 담가놓으면 바로 청국장 뚝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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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공부해본적이 중2때 딱한번입니다. 우주의 비밀을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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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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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3개 더 만들어놓기 진학사가 알아서 인증처리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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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팔아요 0
다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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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고 점점 나이는 먹고 돈은 없지만 벌어야하고 이상과 현실 속 괴리감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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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버니“만” 사가세요 엔믹스는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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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팔아요 4
윈터 은채 아이브 말고 사가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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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행이 생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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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 단치 계의 3
중앙대 약대 단국대 치대 계명대 의대 셋 중에 어디가 더 좋나요? 대학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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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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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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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진학사T. 12만원에 모든대학교 컨설팅 다 받아주고 원서접수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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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진학사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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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이어도 예비여도 불합이어도 우웅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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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어의 비밀 4
검1고생... 출신... 고대생... 상병... 그렇다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호림원 상병의 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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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내신 1학기 4.3 2학기 3.8인데 이성적에서 올려도 좋은대학 못 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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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 비해 너무 후하길래 바로 걸렀는데 결국 내가 대학에서 걸러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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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2
사고과정이 길기 때문에 (물론 아이디어가 매우 어려운 문제도 잇는데 그런 문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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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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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안하다노~ 끝임? 진짜몰라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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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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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쇼핑 끝 1
팔리기만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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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까지 레테크해서 (투자하신 금액)/(총 투자받은 금액) x (벌어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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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전에 살까 후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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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좋은점 3
쌤기분을 내맘대로 조절할수있슴...... 배속높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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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습니다!! 5
1지망 과는 예비 받았네요ㅠㅠ 모두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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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약 납치임? 12
100 100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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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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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스로 하루당 아메리카노 500ml(카페인 170mg) 라는 제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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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카드 중 가장 안정으로 쓴 카드여서 별생각없었는데 그래도 붙으니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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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후기글이 많이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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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군대갔을때 내가 생겼는데 그래서 결혼하게된거고 엄마는 아프니까 아빠가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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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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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4
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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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 수학공부 4시간만 더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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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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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인강 0
작년 교재들이 다 있어서 그런데 새로 교재 사서 2026 대비 강의 안들어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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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대가 안 할 거라고 했는데 선수쳐버린 거임 따라하는 모양은 자존심 상해서 안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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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 가져가실분 4
저거 가져가면 카의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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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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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려나 추천하시는부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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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이뻐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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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12.9 실제 13 이정도로 정확할 줄은 몰랐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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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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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학처 곧휴 벅벅 긁느라 정신없음 5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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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의예과 정시 면접 후기 + p/f면접 준비 0
안녕하세요 저는 정시로 성균관대학교 의예과에 진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