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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0후반에 얼굴은 객관적으로 평균 이상은 치는거같다 운동 좋아하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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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할거고요 강원도지역 약대임 중딩 고딩 다 하고 싶고 수능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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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극복함요 외적인 문제? 그래도 연애는 못했던건 아닌데... 그냥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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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랏음. 좀야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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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하면 현역 아님? 곧 100세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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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수능 준비라도 하면 잡생각이 사라져서 덜 힘들 것 같은데 20대의 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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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초중고기준으로는 초반만 잘 넘기면 반 애들 전체랑 잘 놀고 소외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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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5
앞으로는 안 올려야겠네요... 반응이 제로네... ㅠ 부족한거로 알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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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알바 쉴까 가야하는데….. 하 다리가 돌 같고 움직일때마다 아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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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어케 날 이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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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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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이랑 제대로 알아봐야겠다 이슈 하도 되고 곡소리 나는 거 뉴스 나오니까 겁나서 좀 포기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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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어싸 하나도 안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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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4
일어나지 30시간 ㄷㄷ 아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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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무슨과목 부터 풀어서 끝내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현역 최저러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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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메이져 의대 합격 인증글 올리고 현생에서 특정당하는 상상함 상상할 때마다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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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합까진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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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 퍼펙트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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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한다.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