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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산나물 달여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동아시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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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말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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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얘기도 떨어지고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계엄이랑 부정선거 관련해서 제 의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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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안당하겠지 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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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숭까지 뚫린다는게 실화냐??? 하 나도 고대생인데 자리 뺏겨버렸네 분해서 +1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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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2
발표하라 발표하라 시립대 2개 넣은 나는 쫄려서 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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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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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술 마시니까 술이 다네 이게사람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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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가 아니라 호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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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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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까지 기계공학 추합이 안될 시 저 더여니는 탈릅하겠습니다. 단 추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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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과가 많은 동아리를 들어가셈 요즘은 프로그래밍 강의가 거의 필수라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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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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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 없어서 그렇게 몇달을 살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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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계속 돌려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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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매입완료 2
이제안사니까쪽지그만보내달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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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충격이네요... 작년에 재수할때 큐브에서 많이 봤던 마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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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가능한가요? 더 높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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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6
저에게 덕코를 주면 생기는 좋은 일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레어 10000덕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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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