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결정론을 따르고 숨은변수이론이 옳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205689
양자현상을 확률적으로 표현한다고 해서
본질 자체가 확률인것은 아니라고 봄
인간 인식의 한계를 본질로 오도하면 안된다고 봄
그렇다면
모든게 결정론적인 세계에, 양자중첩의 붕괴와 같은
확률적 사건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양자역학적 사건이 진화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게 우연인가?
모든게 결정론적이라면
양자역학적 메커니즘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모든게 결정론적이라면 우연은 존재하지 않는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채식주의자 한강 인상깊은 책 구절 명언 명대사 첫문장 베스트셀러 0
채식주의자 한강 인상깊은 책 구절 명언 명대사 첫문장 베스트셀러채식주의자는 한강...
-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놨는데 '사용할 수 없는 동영상 N개가 숨겨졌습니다.'
-
배기범 듣다가 진짜 아니다 싶어서 강민웅 방인혁 물리 개념 들을 건데 장단점...
-
여자 25세 군필 남자 27세 까지는 무난하다고 봄 여자 졸업후 31세 군필 남자...
-
고3 수학 미적분 조교하는데 같이 조교하시는 분들이 싹다 스카이 이상이라 진짜...
-
확통 공부법 1
세젤쉬 듣고 확통 쎈 풀까요 기출 풀까요…
-
삼반수 고민 0
이번에 지방약대를 갈 것같은데 6년 동안 다닌다고 생각하니 너무 부담되네요 그래서...
-
rtr이라고 칭하겠다
-
진짜그걸로함
-
싫른ㄷ데ㅣ... 졸려ㅠ글고..
-
하나 틀리면 91 ㄷㄷ
-
Apdo. 1
z
-
이고 왜입는거냐
-
다른사람의 소중한 레어를 살 수 있음
-
국어 문학 4지문 지2 3문제ing 1월 최다 공부량
-
하지만 불가항력이야
-
카투사 한번 씩 다 넣어보심?
-
좋은 시간대가 다 제주항공밖에 없네..
-
고려대 정치외교 최초합 어디까지 돌았는지 아시는 분 쪽지 좀 주세요ㅠㅠ 소정의 덕코 드림
-
일단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신 5.5등급인 학생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
얼마나간거봄? 진도는 ㅇㄷ까지나감
-
318등인데 걍 나군 서강대 붙으면 여기 가는게 맞음? 아님 기다려야하나??
-
n수생들은 더욱 더 가야되요
-
만화작가들 좆같이 끝내고 .1, 0.5 ㅇㅈㄹ로 수습하는데 1
이거 존나 맘에 안 드네
-
이번에 적게돌거라던데..
-
오르비하면서 4
이 사람은 분명 남자일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였던 경우있음? 나는 여자같냐 남자같냐?
-
좀 긴 것 같네…
-
펜잡을때 욱신거린다해야하나?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좀 그런데 이게 진짜 아픔.....
-
6등급으로 의대 0
ㅇㄱㄹㅇ입?
-
아버지 대기업다니시는데 칭화대 중어과 졸업한사람이 협력업체소속으로 파견 왔더라고...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
오르비언들사랑행 9
-
와 진심 대학교 기숙사에서 공부하는게 잇올보다 훨쌈 ㅋㅋ 0
1학기 전액장학받고 기숙사에서만 생활하면서 수업다빼먹고 수능공부하면 1학기 비용...
-
-ㅌ-은 가라
-
점공 표본들 하나하나 보고 충원율 예상하면 작년 충원율이랑 관계없이 실제로 예상한...
-
꾸덕 3
칠십꾸덕 덕코기부해줄 사랑스러운 오르비언을 찾습니다!!
-
메디컬라인중엔 깡표보거나 가산점주는데 없나요 설대는 투가 개사기긴 해서 가산점받은...
-
미용실에왔다 8
대변신하러옴
-
자식이 노력해서 명문대 들어갔으면 부모가 그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인맥 동원해서...
-
왜이리 불공평한거같지
-
아이즈원 앨범 컬렉션을 할 수 있을텐데
-
전한길 쌤 이젠 아예 탄핵 반대 집회까지 나와 버리네 2
여러모로 당분간 계속 화제일 듯
-
반수생 새내기들 0
대학교 가서 사귄 친구들한테 반수한다고 밝힘?
-
태어나서 첨봄 ㄹㅇ
-
의사들 피셜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 무소불위의 위엄, 대학들 개 좆되게 할 수...
-
일반고 정시 수시 고민 10
안요하세요 지금 예비 고3입니다 제 고민은 수시를 챙길지 정시를 챙길지 입니다.....
-
별생각 안드려나
-
님들 대학교 수석입학으로 전액장학받고 수업 아예 안들으면 어케됨? 4
분캠 전액장학금 받아서 걍 분캠 전액장학받고 0원으로 다니면서 기숙사비만 내고...
오르비에서 3달째 최초난수 이야기 혼자서 하고 있으면 안 질림?
교수랑 면담을 하던가 여기 있는 애들은 자폐증상과도 같은 님 혼잣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음
교수가 없는 상태라면 지피티 사서 이야기해라
나한테 왜 상처를 주는거지?
상처라면 미안한데... 하나마나하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잖슴
종교적 이야기 수준임
맞다 아니다를 따질수 없는 관점을 끝없이 파니까 일반인이 듣기엔 거북한것
무슨 공룡 복원같은 이야기라면 가능성이라도 있으니까 들어주겠는데 최초의 상태 추론은 진짜 종교적 이야기 수준이라 성경 한번만 읽은 사람한테 일신론이 맞는 이유를 듣는 느낌임 지금 님 말하는거 자체가
딱봐도 들어먹힐 애가 아니잖우.. 차단해 형
이분은 이게 컨셉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