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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제 정도 못풀었으면 10분동안 검토 vs 하나라도 더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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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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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음...힐링되고 다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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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평범한 직장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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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모가 다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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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옯창들 8
아침부터 레어 사자마자 가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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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하대 7
입결 약간 올라갈거같음?? 진학사 써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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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전,기계,통계, 자전 현재 점공 커트라인 몇점 인가요? 꼭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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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려야겠다 취업 게시판 보니까 답이 없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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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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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군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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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모닝 0
굿 모닝은 개뿔 10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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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건에서 1. MC와 AB가 직교한다는건 알겠는데 2. 평면 beta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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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행복롤 시켜줘라 티원에서 못나가게 절대 붙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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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뼈가 아프다 0
왜지 운동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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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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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냈는데 주말에는 일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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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오려서 모아둿다가 수능 1~2달전에 틀린문제 위주로 복기하니까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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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근슬쩍 가스라이팅 함. -> 나는 자기 아니면 받아줄 사람 없다, 나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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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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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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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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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 뽑는 과에서 예비 6번이면 현실적으로 붙을까요? 작년에 33명 돌긴 했는데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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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룰러 그리고 바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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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대 예비 18번 빠질까요? 작년엔 80번대까지 빠지긴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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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교재 보는거 비상식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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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시간괜찮으신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과나 복전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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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에타 들어갔는데 뭔가..좀..ㄷㅆ같은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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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0
드럼 치는 중 스토리에 올려야징 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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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 일반 대기 51번이면 가능성 있나요?? 3
좀 애매한거 같아요ㅜㅜ 마음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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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미친년인가 16
밤길조심해라친구야 이빨다부숴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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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강의듣고 틀린거 고치는데 해설책이 따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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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서울대 합불여부랑 추합자수 봐드릴테니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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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vs 중경외시 서로 간의 취업난이도가 많이 차이 날까요 ? 이번에 2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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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합 좀 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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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한 명 줄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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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500 승 개 있으면 놀랍기도 할텐데 왠지 진짜 저 정도 이상으로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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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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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화 낼 기력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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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입시를 함께 했던 연습실...의 옆옆칸 피아노 전공이었지만 연습하다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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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는 3월부터 정규반이라고 공통이랑 미적 같이 해주는 반 있잖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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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까지 공부 아예 안해도 딱 한과목은 백분위 99 나오게 해준다면 무슨 과목에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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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잖아,,, 고대 물리 16명 뽑았는데 그 16명 전부다 고대 낙지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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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광고에 2
작숲34145 -> 올해 32111 이거 어그로 많이 끌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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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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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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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분반 0
연경제는 분반이 되고 반끼리 새터간다고 하던데 반은 언제 알려주는건가요? 새터도...
학벌이 제일 위라는 포지션이라는 생각때문인듯
그게 참 하나밖에 모르는건데
마지막줄보고 긁혔는데 글 내려주세요
ㄱㅊ 저도 자학한거임
전부 지잡이면 어떡하죠 선생님
ㄹㅇㅋㅋ
다른건 메이저의 가능
키157 몸무게105 빚3000 모쏠아다 꽃동네대학교라 울었다
게이야...조만간 굴러다니겠노
아앗
전부지잡인데
뭔가 있겠죠
내 주변에 여자많고 잘생겼는데 지잡이라 자존감 바닥인애가 있고 개못생겼는데 서울대라 자신감 뿡뿡인 친구가 있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에휴
막줄다해당에학벌도...
ㄱㅁ
학벌로 부심부리는 사람치곤 잘생긴 사람 못봄
광역딜 멈춰!
야이시발막줄
걍 모르겠고 도대체 왜 쓸데없는 걸로 갈등 발생시키는 지도 모르겠고
왜 학교는 ㅈ도 쓸모 없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거고
그냥 다 폰지사기라고
확실히 화석분들이 혜안이 있음
딜교법을 아네 아사람
사람들마다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만큼
서로 장점들을 배워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유의 인싸력과 사업력이 있어서 연 7천이상 순수익내며 이끌어가는 어린 동기도 봤고 투자를 잘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월300뽑아내게 만들고 있는 친구도 봤기에 20대때 인생최대업적인 대학 하나만 믿고 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보다 우월한 학벌을 만나거나 나보다 다른걸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학벌로 생긴 자존심은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분명 나보다 무언가 잘난사람은 세상에 많아요.
ㄹㅇ얼굴이 인설의였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놀랍게도 이런 우월의식을 갖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쏠아싸라서 공부라도 해야함..
공부도 못하고 모솔아다면 어뜨카지
요즘도 학벌로 무시하는 사람이 있음?
공부도못하는데 사회성도 좆박은사람은 뭐먹고살아야되요?
ㄹㅇ 애초에 자기 능력이나 성과가 뛰어나다고 아무 이유없이 딴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