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얘기 대충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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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 성적표 있는데
제가 중1때 내신국어를 77받고 충격먹어서 중2때부터 학원을 다님
그 이후로는 내신국어는 걱정없이 했음
중3때인가 학원바꿔서
선생님이 주는거 꼬박꼬박 풀었음
사설모의고사 풀때도 이감 상상 안따지고 풀었음
그때 재미를 좀 붙여서 50분컷 연습 이런거 하다가 80점대 나와서 관둠
문법은 확실히 양치기를 해야됨 하기싫은데 참고했음
그 학원을 고3때까지 다님
고3때 주로 한일이 수학하기싫어서
현대문학 작품들 제목 구글에 치면 설명하고 줄거리 나오는데
그거 계속 보고있었음
재수때도 똑같은짓함
그리고 책을 좀 많이 읽었는데 이게 젤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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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씨가 그래도 그나마 봐줄만 한데 쓰는게 겁나 느림...너무 비효율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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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쓰면 정신이 맑아지는듯 똥글 ㅈㅅ 자랑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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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옯밍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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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뭔 말인지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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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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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충동구매~~ 뻘글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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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쓰기 딱 좋네요! 모나비 만년필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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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리 글씨체는 찾았ㄴㄴ데..외국어 영어 글씨체는 못찾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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