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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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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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0
아무일정없는 개백수 상탠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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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알수있죠?? 접수확인 하니까 대기접수가 아니라 접수라 뜨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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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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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노래가 애니 노래밖에 없어서 다 듣고 나면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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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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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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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울대 미등록하고 연대가고싶은데 정상임? 설사과비상경->찐덕후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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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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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독립하면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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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줌? 대놓고 기만이면 저격이든 댓글이든 삼가하고 먹금하면 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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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발 중앙대야 9
조기발표 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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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려줘 4
기침할때마다목터질거같고피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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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냐 반수냐 3
수시러였는데 적정은 한둘 나머진 상향으로 써서 6광탈하고 갑자기 정시러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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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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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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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점공 3
이거 발뻗잠 가능? 등수 점점 떨어지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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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발표함 1
1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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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SPECIAL 임마왔노 귀여우네 오또오지마쇼오 또또 전쟁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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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고반수 2
올해 고려대 걸어놓고 수능 한번 더 볼 것 같은데 고려대는 학고반수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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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독감이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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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횐급받을때 대학 등록 안하면 못받는건가요?? 6
아니면그냥 합격증만 있느면 환급 시켜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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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과 엄지발가락이 아파 통풍재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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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파 1
하는 게 느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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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ㅈㄴ 힘드네 교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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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인칼 추합? 2
추합 예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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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시간 및 장소 등을 찾아 볼 수가 없어서 그런데 장소랑 시간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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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야… 0
제발 조발 좀 해줘라 하루하루가 피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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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학전 일반화학 다시보려하는데 브라운교재랑 또 어떤책 많이쓰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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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피곤하다 다시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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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로 1
콘서트여운이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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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언제쯤다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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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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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도원결의"하나 된 오르비,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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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무섭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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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오르비는 말그대로 최상위권 수험생 커뮤였음 수시도 없거나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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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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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류때도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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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깨우는노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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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수열을 쉽게 공략하는법에 관하여 대치동 현강 강사의 자존심을 건 퀄리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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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늦게 시작해도 된다지만.. 작년에 너무 늦게 시작했다 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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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돈없어서 죽어라 독학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도 아닌 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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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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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화2 정복하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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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까 기출문제 17
지구 기출을 풀다보면 분명 억까 당하는 문제를 만날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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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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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n제중 어렵다고 소문난 n제라 궁금하기도 하고 훈쌤은 얼마전 대성은퇴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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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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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시반기상인데 알람 못듣고잠 자괴감들어ㅅㅂ..........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