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돌보던 길냥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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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금연구역에서 담배태우면서 길냥이 만지다가
요즘 좀 안보이던데
냥이 자리에서 아줌마 기다리고있더라.. 추운데 애옹거리면서 앉아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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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해줬잖아~
동물은 잘못이 없다....
모든 잘못은 ㅈ간에게 있을뿐
나는 걔 볼때마다 신기하긴했음
담배냄새 어케 참는거야진짜
ㅠㅠ...
치즈냥이야...
애옹
나비야~일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