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2025-01-13 21:16:28  원문 2025-01-13 20:15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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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것처럼 경찰의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대통령 부부에게 큰 신임을 받고 있는 경호처의 실세로 꼽힙니다. 특히 김 차장은 지난해 김건희 여사의 생일 때 고급 의전용 차량을 이용한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박찬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트렁크 안엔 생일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함께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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