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부재능 최하위권이면 노력한다고 해서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315216
4등급도 맞기 빡세죠.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본인 노래실력, 음악성 재능이 9등급 수준인데 과외받는다고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거라 생각이 안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ㄴ 안 오름 나 댓글머신인데
-
고냥 고렇던데
-
Z
-
당뇨 경계선이라던데 일주일에 2~3번정도 등산가려고 공부시간 줄어들어서 좀 그렇긴한데..
-
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라! 5
고민하지말고 닥치는대로 즉흥적으로 살기
-
왤케 따갑냐 ㅅㅂ
-
강제로 4
흐흐
-
글 2개 쓰신 알파메일 분도 계시네요
-
07들이제들어오는데 예아피방재밌노 Wwwwww 이럴순없잖아요…
-
그냥 들어. 7
에메 신곡 많관부.
-
걍 난리날듯
-
사랑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처럼 지문 읽으래서 매번 지문 읽기전에 딥키스 갈기고...
-
작년 초엔 많았던거같은데
-
그때는 글써봤자 무시 당할 것 같아서 유기하다가 고1때부터 슬슬 오르비 많이 했음...
-
아직도 낯을 가린다
-
나이차이 별로 안 남 7~8살 정도 본인 여자고 선생님도 여자 내가 성인 되면...
-
국어점수는 어렸을때 독서량에서 이미 결정이 나버리는듯 3
어렸을때 책 꽤 읽었었는데 아예 노베로 모고 첨봤을때 2떴었고 기출 세번 돌리니까...
-
sinx미분하면 cosx되고 cosx미분하면 -sinx되는 데 뭔가 ㅈㄴ귀여운...
그 정도 최하위권이면 자기도 알거라 생각함
메타인지가 딸려서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요 ㅋㅋㅋㅋ
근데 본인은 아는데 주변에서 노력 안했다고 괴롭히는 경우가 있어요ㅋㅋㅋ
부모님이 그러실때도 있고
부모님이 갈구는건 진짜 슬프긴 함
진짜 최후의 보루 같은 분들인데
공부재능 최하위권은 본적이 없어서 그럼 ㅋㅋ
키 150cm가 노력해서 덩크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