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됐을때 '어떡하지?' >>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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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할게요 4
이제 덕코 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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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매 이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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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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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수험생이 없으니까. 사촌 형 누나 전부 나보다 최소 3살 더 많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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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틀딱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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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떤 사람의 장점만 보고 그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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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차는 좀 많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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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갈아줘가며 키웠던 사촌동생이랑 대학을 같이간다고?? 아.
ㅈ됐다 수능을 망쳤다->
무한n수로 설수의 쟁취
그래서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계속 후회만 하는게 아니라 상황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찾는것 중요한것 갘네요
주식하면서 느겼던 감정중 하나는
1.내가 잘못판단하서나 ㅈ됏더라도 일단 기다려보고 차분해지기
2.기회 놓쳐도 다음기회가 오니 너무 과거에 맹지않기
결국 ㅈ됏을때 차근차근 어떤지 분석해보고 다음기회를 잡는게 참 중요한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