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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방의=광명상가다 2

나도 이제부터 카대생 ㅇㅇ 

올해 허벌이었다고 내년에 한번 더해야지 하고 달려들면 곤란한게 15

그랬던 해들이 있음. 12 14 17 19 21 이런 해들 저 때 억울해서... 

컴공 아스퍼거들 꼴받는점 4

치킨집을 만만하게 봄 현실은 손님이 메뉴 잘못 왔다고 항의하면 어버버 거릴 너드들이 ㅋㅋㅋ 

설날기념 맞팔해요 ｡◕‿◕｡ 2

고경이 누백박살난 연대다땄네 7

캬 

설날엔 한복 1

맘에 안 드는 사람들의 레어를 4

뺏어버리고싶구나 

과외 3개 하면서 학겨 다니니 ㅆㄱㄴ인가 2

흠 

중경외시생 sky 도전 8

가능할까요 

그냥 치킨집 저점매수를 5

지방의=중경외시면 3

나도 중앙,경희 보내줘 ... 

지금 설교대 거의 2

건동홍 정도던데 

가천한 2

확통사탐은 많이 어렵다고 봐야하나요? 미적사탐이 정배인가…. 

기하 기출문제집 1

메가패스만 있어서 수분감이랑 기출생각집 고민중입니다. 기생집은 이번에 2026기하... 

중경의시 가자 4

중앙대 경희대 의대 시립대 

5년때매 다 난리치는거긴해 5

한 10-15년이라 했으면 모를까 5년은 좀 

존못이라 슬퍼 2

흑흑 

오늘부터 지방의=중경외시다 4

그니까 중경외시뱃 줘 

지금 서성한까지 인문계 예상 9

출처 : 모두가 아는 그 컨설턴트 당연히 초기 예측이라 이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60의 벽 뚫었다 4

어제는 ㄹㅇ 죽어도안됐는데 뭐지 ㅋㅋ 

갑자기 의대생 친구한테 새해 인사 옴 2

5년 동안 무소식이었는데 뭐지 난 단지 의료대란 힘내라고 했을 뿐인데 

근데 지금도 중대로 잼파파 루트 됨? 4

힘들거같긴한데 

근데그냥현역으로가서칼졸하고빠르게취직하면좀낫지않을까 2

그렇다고믿는중 

근데 진짜 지방의=중경외시 될 수도 있을듯 3

서울대 저점매수한 나의 승리인걸? 

시대갤은 걍 입결1위 저격 느낌이었는데 0

여기는 진짜 순수 의대 저격인가 

20살이라 목표 설날용돈 100이었는데 9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국어 재능만 강조해 수학이 쌉재능인데 3

머리 진짜 돌대가리인데도 어렸을 때부터 책 오지게 읽어서 억지로억지로 발전시킨 내... 

스타팅 블록 수2 미적 중 하나만 듣는 다면? 1

스블 수1 은 듣고 있고 허들링 부터 풀커리 탈 계획인데 시간관계상 수2 미적... 

미래는 아무도 예측못함 2

저사람말처럼될수도잇는거임 물론 확률 한 0.05퍼 보긴하는데 교대망하기 5년전에... 

폰끄고 저녁까지 공부 달린다 1

게시물 댓글 6시전까지 올리면 내 덕코 다줄게 

현직분들한테 여쭤보면 다들 만족하시고 자식들도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던데 2

자식들이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안타깝다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서울대 내신cc 받으면 2

정시로 설경영 쓸 성적 나와도 설인문밖에 못씀? 

지방의 가지말고 중앙대가서 4

이재명 수령님의 후배가 되어라 

우린 의사한다니까 외모 관리 하라하던데 15

의사 집안인데 사람들은 죽기 직전 아니면 예쁘고 착한 의사 찾아간다고 ㅋㅋㅋ 아니면 수의사 하라 함 

배가 안 부른 시간이 없다 12

비상!!!!@@ 

저정도 인사이트를 가지셨으면 6

의사가 아니라 무슨 일을 해도 도태되실 거 같네요 저나이 드시고 아직 오르비 하는... 

오르비에 상주하는 현직의사들 2

너무 믿지마셈 걍 그나이까지 의사커뮤를 안가고 오르비에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5년뒤에 메디컬 입결 박으면 8

나 진짜 7수생 한다 

한소리 하려고 왔는데 10

너무 개소리라 어디부터 손대야될지를 모르겠는데? 그냥 세뱃돈 상납이나 했으면 좋겠음 

나 5년만 존버하면 0

의대 버리고 경희대 왔다고 꺼드럭 댈 수 있는거임?? 

근데그러면 상지한=상지대경영이 되는건가 4

나 초고점매수한거야? ㅠ.ㅠ 

집이 최고다 진짜 0

이모 이모부랑 사촌동생 보니까 좋네요 어릴땐 많이 귀찮게 굴었는데 머리 좀 크니까... 

N수생이 대학가면 3살어린 같은학번한테 당하는일 +윤도영 반응 15

진짜 이럼....? 개무섭네 ㄹㅇ... 학번제 대학 가면 이렇게취급받는건가 

구축코 실제로 보니 코성형은 12

수십년은 이르다.. 구축코 생기면 또 성형하고 고치고 성형도 중독되는 듯 

지방의 후려친다는 소리 듣고 개같이 달려왔는데 13

누구에요?어디에요? 

따사로운 오후의 앨범 추천 5

싱그럽고 산뜻한, 그러면서도 깔끔하고 절제된 매력의 

살면서 해본 가장 나쁜 일 2

진심 떠오르는게 없음 착하고 순수하게 살앗나봄 

근데 241128은 6

현장에서 그런발상을 하는게 가능하긴한걸까?? 요번에도 그런느낌으로나오면 맞출자신이완전없어버린다.. 

하 수학 4인데 11

뉴런하고싶누 

뭔 지방의를 왜케 후려치는 사람이 많노 0

지방의 = 서성한중경외시 응 지 랄 마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