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1월 1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342811
2025년 1월 1주차 차트: https://orbi.kr/00071321188
2025년 1월 1주차 주간 VOCAL Character 랭킹 TOP10
10위. メスマライザー (메스머라이저) - 하츠네 미쿠・카사네 테토/사츠키
9위. また誰もいない部屋に辿りついてしまった (또 아무도 없는 방에 다다르고 말았다) (2025 remake) - 키루네, 카무이 가쿠포/후미즈키 후미토
8위. キャンディークッキーチョコレート (캔디 쿠키 초콜릿) - 하츠네 미쿠・카사네 테토SV/HALLO CEL
7위. 年越しそばを食べるあかりのうた - 유즈키 유카리/와카바마크오지상
6위. モニタリング (모니터링) - 하츠네 미쿠/DECO*27
5위. み む かゥ わ ナ イ ス ト ラ イ (미무카와 나이스 트라이) - 하츠네 미쿠, 즌다몬, 시코쿠 메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누
4위. メリッサ (멜리사) - 카사네 테토SV/umaibou_ex (커버)
3위. the Hole - 아다치 레이/r-906
2위. テトリス (테토리스) - 카사네 테토SV/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
1위. 進捗ダメダメです (진척 없습니다) - 미야마이 모카/GYARI(코코아시가렛P)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통 어디 어디 넣었다고 지인한테 말하나요?
-
지방러라 울엇어
-
식당 자리 잡는게 너무 힘들었다는 기억밖에 없어요..
-
수능이 끝나고 비내리던 도로위를 자동차타고 가는데 난 차 창문을 내렸음 비가...
-
궁금하니까 저 입학시켜주면안되나요?
-
그래서 더 슬펐어 ㅠㅠ
-
나처럼됨ㅋㅋㅋ
-
우울함이 몇 배는 크게 느껴지는?시간 같음
-
비오는거보면서 편의점 라면먹은 기억이..
-
학원 하원하는길에..
-
왜 있는지 모르는 짤들 21
-
내 정신연령은 아무리봐도 13살 14살쯤에 멈춘거같은데
-
십주파 효과있었나요? 11
많이 오르나요실력? 수능전주까지하나여
-
벌써 네시… 6
잠깐이지만 즐거웠어요
-
그 십주파 시즌 생각하면 토 나와서 다시 할 엄두가 안 남 그 땐 주말에 푹...
-
진짜 자야겟다 9
눈이 감겨 바이바이
-
하..
-
네 메뉴에 있습니다 당근케이크
-
뻥이에요..
-
2016년인가 2017년인가 되게 ㅈ만헌 학원이었는데 언제 일케 커졌노
-
삼관왕 0
옯찐따 현생찐따 인터넷찐따
-
논술과외 가격 1
작년에 9월부터 11월까지 단기로 논술과외 받았는데 1회에 30만원 (2시간...
-
나이 존나 먹었네
-
원래 안그랬는데 2020년부터 둘이서 돈 ㅈㄹ 존나하는중
-
미적분 시발점만들어도 23번~26번까지 커버가능한가요?? 3
예비고3입니당
-
얼굴 말고 커뮤말투 도플갱어나 현실말투 도플갱어
-
나머지는 어려워서 미적이랑 표점차 적은거지????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미적선택자의...
-
자러감 2
내일 신검 받아야 해서 일찍 자야 돼
-
정벽은 걍 본인 그 자체여서 오히려 맘 먹고 따라하는게 어색하기 때문
-
예상댓글
-
대치동 다이소 롤링파스타 쪽 횡단보도가 ㄹㅇ 활기참 2
그립다 그리워 대치키드들은 횡단보도 건너면서 아는사람 만나던데
-
짭에 주의해주세요
-
같은 시각에 양재천만 건너면 개포동 ㅈㄴ 고요하고 울적함... 그런 분위기도 느낌있어
-
평가원 #~#
-
그래도재수할때까진독재에서여자랑연이닿았는데다음해에대학가고작년에군머가고올해까지약2년반정도...
-
대치동 미스테리 4
스트레스 프리존 운동 기구<< 대체 누구를 위한거임? 진짜 사용하는 사람 한 명도...
-
엌ㅋㅋㅋㅋㅋㅋㅋ
-
인증메타인거죠? 저도 볼래요!
-
대치동 그립다
-
미적 선택한 나도 2줄이네... 빼앗긴 표점...
-
혜리 너무 이쁨
-
집근처 이투스247 있는데 불쌍함 근데 다 태블릿 뚫어서 숏츠보고 공부안하고 놀긴하드만
-
화장실 갔다오니까 아이스크림 주면서 사실 24학번이에요~ 이러니까 너무 배신감 들고...
-
궁금합니다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저는존예미소녀에요
-
남초과면 2
군대 동시에 가면 다음학기 어떻게 됨?
-
예쁘지도 않은 쌤이 자꾸 애교 말투 씀 들을 때마다 존나 화가 치밀어올라서 학원 떼려칠뻔했다
-
12월부터 계속 우울했던 게 그냥 내가 생각만큼 잘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아는 거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