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아닌 삶이 더 어색해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353395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케 조잡하고 평가원 모고 푸는거 같은 일말의ㅜ느낌도 안들지..
-
시냅스 수2문제인데 어렵네요
-
지금 너무 마음에 안들고 죽고 싶은데 대학가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
해킹 땜에 44만 날렸는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16
지금 부모님이랑 연락이 안 되는데 어캄요? 아빠한테 보여드렸더니 이런 거 잘...
-
평백 10 올렸네 12
현역 87 재수 97
-
평백 69->90 11
ㅅㅌㅊ?
-
ㅅㅂ 감소하는거 상상해도 도저히 못그리겠는데 식으로 벅벅하면 나오네 ㅈㄴ이상하다
-
행복하다...
-
ㅇㅈ 8
고것은 저녁이다
-
오... 12
-
자신에게 불똥튈까봐 말하지말라니 걍 대충 형 알고 있었어요? 그 여자애 낙태했다고...
-
합격 부럽다 8
-
짐승승리 멍♡
-
65만원은 좀 아니잖아요 근데 대성은 또 애매한데 하아
-
너무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거같은데
-
집에 있는 거 다 갖다 팔아야하나... 몰래 하려니까 돈이 또 부담이 되네...
-
국민대 겟ㅎㅎㅎ 7
흐허헛ㅋㅋㅋㅋㅋ 3지망인데도 기분좋음뇨 12가 불안해서그런가
-
가정교육을 어디서 배운거지
-
배불러... 6
윽..
-
너무 아프다 6
죽을거같아요
ㄹㅇ
ㄹㅇ 수험생으로 산게 인생의 절반 이상이라
왜냐하면 아니니까.
수험생이 어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