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713594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수확
-
???
-
머리를 안감았네 피부에도 아무것도 안바르고 어쩐지 찝찝하더라 누가 나 좀 씻겨줘 흐응
-
음악 플리 재생목록 정리
-
ㅇㄸ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사탐런은 7
부끄러운게 아니야 필수야 필수
-
ㅅㅂ 이거맞냐?
-
일단 열심히살자 4
망해도 인생이다
-
김재훈,유신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고싶은데 라이브강의 안열리나요? 수도권은 커녕 진짜...
-
진짜 야무진데 본가는 그 맛이 안 나네
-
[칼럼재업] 문학 Focus 1. 할 수 있는 것만 (2411 화암구곡 겸양) 1
답변해주신 C 오이카와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향성 재설정해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
-
설인문vs연고상경 10
ㅈㄱㄴ
-
경제사문 -> 지구사문 15
어케생각함?ㅠㅠ 현역임 6학종 수시러긴 한데 특목이라 혹시몰라서 정시도 같이...
-
점공에 최초합 떠있는 사람 봤ㄴ느데 구라겠죠 ? 아님 펑크 났나요 ??
-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공부할때 무기력해질수도 있나요 2
내신이든 평가원이든 딱히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은적이 없어서 계속 난 왜이렇게...
-
사유: 내가 모솔이라서... 위아래 한두살까진 상관없는데 동갑 선호하긴 함
-
신체부위 ㅇㅈ 9
-
얼죽
-
방금 점심 먹었는데.. 후식도 먹었는데 계속.. 먹을걸 주시고 있어 난 돼지같이 다 받아먹는중
-
오늘 저녁메뉴 9
로제엽떡 두 개 뿌링클 열 마리 도미노치즈피자 스무판 소주 열 병 혼자 다 먹기
-
나 좀 천재인듯 5
얼굴살을 뺄 생각을 하지말고 몸을 키워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자
-
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
계신가요? 15~17사이로 생각 중입니다
-
특히 고대 간호 이런데는 효율성으로 보면 괴멸적인 수준 아닌지... 굳이 그...
-
삼수 1
현역때 대학을 안 걸고 한거 후회하는데 제 목표는 걍 인서울 중하위권이 목표인데...
-
남자든 여자든 돈만 많으면 결혼보단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사는게 베스트인듯
-
클나ㅛ다 진쯔ㅏ
-
그래서 3합 7 최저 광탈이겠구나 했는데 실채점 까보니까 둘다 33에 탐구 하나...
-
시대인재 국어 재종이나 단과 수업 들었던 분들 질문 있습니다 3
지금 손창빈t 라이브 듣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질문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
올해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기를 ~~~
-
너의모든순간 9
그게나였으면좋겠다
-
퓨처셀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벤자민 하디의 자기계발서 '퓨처셀프'는...
-
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
졸려죽겟네 3
하
-
피곤해 15
자야지
-
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
[속보] 美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중단 가능성 언급 4
미국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 일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
울었어
-
뭐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오늘 출췍을 하든 퍼질러 놀든 나중의 결과는 나...
-
공부를 잘해서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공부였음 ㄷㄷ
-
으하하 5
-
설의,연의:졸업하자마자 싱가폴 면허나옴 연치:CODA 찌라시가 있는데 된다면 미국...
-
진짜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함 내신 23 뜨고 물리런함 과목 자체가 악질임 물론...
-
8살 9살 연하의 동생들에게 무차별 눈 폭격... 늙어서 힘들다....
어 그거 완전 난데
Adhd신가요?
그건 치매..
그 뜻이 아니에요
그럼뇨...?
저도 약 먹고 있는데 콘서타 먹어주셔야 합니다.
안 그럼 나이 들면서 더 심해져요
추가적으로 메틸페니데이트 또한 복용하시면 치료에 도움돼요
저도 adhd임
그런거 맞지 않나
내가 하고 있는 일보다 주변 상황이 더 신경 쓰임
노래 하나 머리 속에 맴돌면 어떻게 해도 멈추지 않음
나 수능전날에 바로리부트정상화 머릿속에 맴돌았었는데
님아ㅋㅋ
케바케임
저는 가만히 못 있는 게 특징이었음
손가락 관절 꺾는다던가
낙서한다던가
이런걸 일반인의 몇 배로 하는 거임 그냥
그리고 하나에 집중이 잘 안 됨
수학 풀다가 갑자기 양말에 있는 보풀이 거슬리는 느낌
저도윗분처럼가만히를못잇음
님어린시절 신발속에서 양말접힌거 겉옷입다가 속에옷 올라간거 딱 붙는 옷 이런거 너무 힘들어하고 불편하고 울엇으면 adhd일스도잇음
딱붙는 거 ㄹㅇ 싫어하긴 했는데
이게 딱 붙는 게 부담스러워서 싫다가 아니라
옷 상표라던가 양말 재봉선이라던가 뭐 신발에 돌 들어가는 거, 선크림 바르고 손에 묻는 그런 감각 자체가 싫고 견디지를 못하겠다 << 이런 거임
많이 싫긴 한데 견디지 못하고 그런 정도는 아님뇨 그냥 adhd의 약화판 성향이 있을뿐 adhd는 아닌걸로 결론냄...
약한 ADHD일 수도 있으니 시간 남을 때 검사 받는 거 추천
나 평생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았음
그래서 고3 동안 노래를 끊었는데도 씨발 몇년 전 노래가 머리속을 맴돌음
이거 말고도 환청도 가끔 들리고
자그마한 움직임(발가락 움직임 같은거), 자그마한 소리(책 넘기는거) 같은거에도 영향 ㅈㄴ 받음
근데 adhd 아니라던데
걍 불안증이 높아서 그렇데
근데 수능 끝난 지금 생각해보면 불안 때뭄 맞는거 같음
증상 더 있긴한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공부 할 때 아니면 딱히 영향이 없달까
국어 독서 지문읽다가 단어에 갑자기 꽂혀서 영화 생각하다가 그 영화랑 비슷한 장르의 고전 생각하다가 내인생의 베스트 탑텐 영화 정하다가 영화 ost 찾다가 비슷한 아이돌 노래도 검색해봄
ㅌㅋㅋㅋㅋ난가
손발가락 꼼지락 ㅈㄴ함
ㄹㅇ
하기 싫은 일을 할 때와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집중력 차이가 극심함
일상에서 몇초 더 기다려야하는 상황(핸드폰 랙 등)을 매우 스트레스 받아 함
등등..
전 '공부하다가~'라는 전제 조건이 안돼요
전 진짜 진지하게 인강 10분 이상 들어본 적 없음
에피 어케했누 ㄷㄷ
다른 사람이랑 말하다가도 갑자기 딴 생각나서 맥락 무시한 채 그거에 대해 말함
전 무조건 멀티 해야 해요 하나만 집중을 잘 몬함
인강 들을 때도 뭔가 딴 걸 같이 해야해요
정신차려보면 30년후의 AI혁명시대의 미래에 어떻게 적응해야할지 인생의 고민을하고있음
와 나도 adhd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