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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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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3
중경외시 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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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 오티는 어떨까 12
여태까지 대학이 다 맘에 안 들어서 오티 같은거 가본적도 없는데 비록 친화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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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태블릿 뭐씁?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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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 ‘투표자수’ 검증 신청 기각…신원식 안보실장 증인 채택 1
[헤럴드DB]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속보]헌재 ‘투표자수’ 검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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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럭키현우진 출격 1도안절고 관심법으로 학생 틀린 풀이까지 맞추며 7문제설명? 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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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발표 0
나는 상관 없는 일이라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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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판매 0
문학개념어와 논리적 해석 4000원 어휘끝 수수능2500원 이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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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교과서 4종 + 해설서 n회독 오지훈쌤 풀커리(개념 + 기출) 기출은 n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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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커리 0
안녕하세요 작수2025수능 수학 턱걸이 3등급입니다. 올해 다시 한 번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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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으로 들어가는 조건이 어려움 가려서 받더라 키 180이상 잘생기고 mbt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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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신준비로 박선우 시드 개념완성만 구매해 들었는데 올해는 홍준용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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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펙: 낮평~ㅈ반고 자연계 내신 평균 1후반 (2.4>>1.3 상승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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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잊어서 보는데 더 괴로워지네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니까 그만 들어가봐야지 나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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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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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만 넘기면 되므로 걍 단어 공부만 돌리다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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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ㅈㄴ 꼬여만 봤어서 그냥 순탄하고 걱정할 거 없이 좀 망해도 괜찮은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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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을 듯 난에다가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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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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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문학 비문학 달리고 문법만 전형태쌤 인강 들은 다음에 그릿 심화편 사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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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14시간 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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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가 맞팔구함 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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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여기는 공산당이 집권하면 의대보단 치대가 나을까요??? 같은 글이 메인가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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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회차 개못할때도 있고 어려운 회차 개잘할때도 있고 컨디션차이도 아니었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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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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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은 왜이리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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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한완기 교사경까지 돌리고 드릴 1 2 3 4 5 6 돌리고 수특 수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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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로그아웃 당하기 11
산화당한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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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하베이비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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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토 프렌드 커뮤에서 만남 내 인생에 정말 많은 도움을 줌 그렇지만 나쁠 확률이 훨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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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비문학은 들어서될게아니기도 하고 맨날문학에서만 쳐틀려서요 언매도 좀 ㅊㅊ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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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전공 활용, 대학 수준, 생활 편의 등등 고려해서요강동구에서 가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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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1
입학처분들 출근 안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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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티오 1
군대가서 편입 준비 하려고 하는데 2028 개정 수능에서는 반수생이 거의 없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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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 화학1으로 서울권의대 노리는건 어떤가요??? 10
새가슴이라ㅡㅡ 설의나 서울권의대 노리면 아무리 잘봐도 불이익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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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조발✊ 2
✊약속의 조발✊ 빨리해줘사람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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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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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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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생각하시면 지금쯤 무조건 패턴 바꾸세요 습관이 무섭다고 절대 졸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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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잘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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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더 기다려야하는데!!!! 오늘 5시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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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왜 오르비 하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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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특 8
그니까 쟤가 그런 글을 쓰고 다녔다는거지? 라는 생각부터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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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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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선택분들 15
혹시 단권화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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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는새끼였음 좀 집에서 깎으라고
묻기 전에 내가 다 알려주겠다
오늘 점심 저녁
점심 계란볶음밥
저녁 요상한 국수요리 (개밥같이 돼버림...)
오늘 볶음밥 먹은 사람이 3명이네 ㅋㅋㅋ
강대 스투 2년이에용?
본관 1년 스투 1년이요
혹시 노대는 별루일까요..?? 장학때문에..ㅠㅠ
제가 2년 해본 결과 자기 역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노대에도 충분히 좋은 강사들 있으니 장학 받고 다니세요
헉..네 그리고 혹시 본관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억나실까요
분위기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스터디카페 가니까 역체감으로 시끄러워서 공부 안 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는 공부하는데 복도에서는 끼리끼리 다녀서 시끄러워질 때가 있는
수논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음? 그리고 기출을 오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겠음뇨. 수능이랑 달리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안보여서 답지 보고나면 와... 하거나 어느정도 끄적이면 나랑 풀이가 너무 달라서 걱정임뇨..
5월부터 준비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 됐는데 최대한 자기 힘으로 풀어보고 해설이랑 비교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패턴이 보일 거에요
4합8뭘로 맞춤?
언3
미2
영1
지2
예...간신히 맞췄죠
천재 고대생으로서 아 이것만큼은 꼭 해라 라고 말하고 싶은 거 있나요?
하기 싫은 과목에 좀 더 에너지를 쏟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를 너무 싫어해서 일단 손이 안 갔는데 그냥 그대로 놔둔 게 후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