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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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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수입의 1
80퍼를 저축하는거같은데 좀더 써도 될라나 돈쓰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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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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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오빠들 시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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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요 독서실 가서 공부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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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킬러가 4
산화 환원 반응 단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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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게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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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한양대25] [교환학생]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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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그런가 0
오늘 글 별로 안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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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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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 논문의 전체 내용을 한 제시문에 담기가 어렵기 때문에 쓸데없는 정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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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질문 4
이자에는 외분비 세포가 있다는 내용을 어디서 배우나요 OX선지 풀다가 '이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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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썸남같은건 없었음 남사친도 없었음 친구도 없었음 통속의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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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부터 바자관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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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기출분석 4
굳이인가요? 언매 기출도 문학, 독서 기출처럼 소중히 다뤄야 할까요? 아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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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꿈 ㅈㄴ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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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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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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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있는 분 수능 개념 경제 책으로 공부하고 계시네 ㅋㅋㅋㅋ 내적 친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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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제발요 10
아침엔 스파게티 점심엔 삼겹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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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오랜만에 동네구경 한바퀴 좋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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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대학 1학년 2학기에 복학하면 학교생활 헬인가요? 1
잘 적응하는 케이스 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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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의대 합격증이 안나왔는데 그냥 약대 성적표로 내도 상관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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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도 아리로 이기고 쵸비도 사일로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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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중학교 모임, 고등학교 모임, 동네 모임, 대학교 모임….명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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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질문 7
이런 문제에서 신경세포체 = 조절중추로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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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은 대학 썼는데 예비 1배수밖에 안주는 학교 모집인원 21명인데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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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르폴가입니다. 설동안 자작 문항 1개 만들어봤답니다. 너무 쉬운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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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이고요 지금 수학의바이블 공통수학1다 풀었는데 솔직히 이런식으로 독학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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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중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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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 좀 7
쌍사 쌍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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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념서랑 쎈 병행하고 있는데 쎈c단계는 너무 어렵던데 언제 푸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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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언매 82, 미적 93, 영어 2, 생1 94, 지1 98 최소 연고대는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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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때문에 밀려서 어싸가 안 오는데 밀린 스블 수1이나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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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찌질안하고 박네 미리 숭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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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8개년기출햇고 생각의전개 하고있긴한데 평가원지문이라면 이젠 너무 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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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인형삼 5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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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 쪽지를 보내면 쪽지는 안보이는데 알림은 뜸 그래서 와바박 보내면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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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인원수 심상치 않으면 런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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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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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릴라처럼 풀었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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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가 너무 잘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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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고 해설 명쾌하게 못할거같아도 포기 누르는데 에반가 학생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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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테스트 0
1월동안 국어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반수 진입해도 되는지 실력테스트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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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질문 마지막으로 올려봄. 사탐 1컷 공부량이면 과탐 몇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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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서울대 수리과학부 11
주면 가시나요?문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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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손시려 6
손잡아줄 옯붕이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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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마라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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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나누기 3을 18이라하고 왜 답이 안 나오노 이러고 있네
사회적 인식이 너무 구린듯
낙인찍히는듯
낙인 ㅎㄷㄷ
낙인이론을 숭배해
낙인이론 오랜만이네요 심슨 낙인이론 에피 봤었는데 ㅋㅋㅋㅋ
득될게 없긴해요
득될 것 자체는 있지 않을까요?
놀 때 그 잘나가는 듯한 감각이랄까요 ㅋㅋㅋ
전 개싫어하긴해요
ㅇㅎㅇㅎ
1. 단 인식이 ㅈ구림
2. 제 일본같은데 여행가면 불편함 좀 많음
아 맞아요 일본에서 타투 있으면 어떤 목욕탕은 출입 못하잖아요
관광지
관광지?
무신정변에서 살해당함
네?
와 살해당하면 안되죠 조심해야겠다
불편한게 많지 않을까여
내가 양아치가 아니란 것을 계속 증명하고 다녀야하는 느낌
자해 흉터가 손등을 시작으로 양팔을 빼곡하게 채울정도로 많았고
학창시절엔 제 이름 모르는 애들도 상처 많은 애라고 하면 알정도였는데요
제 팔 볼때마다 이상하게 스스로도 기분이 안 좋아서
커버업+더이상 상처를 만들지 말자 라는 의도로 손등부터 흉터 심한 부분을 문신으로 덮었는데요
1. 사회적 인식이 안 좋고 간단한 알바를 할때도 선입견 생깁니다/ 문신 노출 금지라 팔토시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제가 해왔던 일들이 사람을 응대하는 쪽은 아닌데도 이정도라서..아직까지 어지간한 회사에선 가리거나 안 좋게 보는 분 많아요
2.취업말고도 보통 사람들 인식이 안 좋더라고요
3.무엇보다 염색,네일아트,악세사리,피어싱처럼 쉽게 제거하기가 어려운게 리스크가 큰 거 같습니다
염색이야 다시 검정 머리 하면 그만이고
피어싱 악세사리 네일아트는 샵가거나 혼자서도 제거 가능한데 문신은 아니죠
1,2번의 이유뿐만 아니라 문신한 걸 후회하고 지우려고 했을 때 비용과 시간과 고통을 다 감당하는게 쉽지 않다네요
( 제 주변에 제거 시술 받는 분이 있었는데 지우는게 10배로 비싸고 아프다네요..불로 살을 지지는 거 같다고 그걸 최소 10회는 해야한다고/컬러 타투는 더 진행을 해야한다고 하네요ㅠ)
저는 지금까지 후회하거나 원망스럽진 않은데요
가끔 문신을 안 했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들긴하네요
하실거면 저처럼 보이는 부위보단 여름이여도 가려지는 부위에 심사숙고하여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장문 ㅁㅊ 정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체능,가수,랩퍼 이런 특수한 경우 아니고선 전부 손해볼듯
오 정도가가장빠른길 닉 예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