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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당해 4
당당하게 앱르비로 알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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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러감 5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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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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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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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4->1) "의외로" 성적 상승에 도움된 것 (1) 67
안녕하세요! 24수능 4등급-> 25수능 1등급 국어핑!!!입니다! (성적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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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요즘뭐하고지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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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꿈이 뭔가요 10
저는 그냥 넓은 집에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싶은게 다라 앞으로 무슨 일 하면서 살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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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땐 공감이 안됨 머리 ㅈㄴ 굴려가면서 억지 공감하는거라 몇번 하고나면 피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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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대 문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고3때 언미생지를 했었는데, 수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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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8
짜파게티 사진 아재감성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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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약간 현타옴. 12
오르비에 마땅히 쓸만한글이 업슴,,,, 할이야기없는데 괜히 뻘소리 끄집어냄 ㄹㅇ뭐하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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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본애들도 노장이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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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기고 싶음 멋진 인맥들
제 첫 해외여행은 chill세때였죠...
7살이요? 사실 그렇게 어릴때보단 중딩때 정도가 좋은듯 ㅋㅋㅋ
이번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렇게 갔네용
가서 어떤걸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는게 좋을까요..?
잘 모르겠어서..
저도 궁금함
저는 이 나라의 문화나 환경은 이렇고 우리나라랑 어떤 차이점이 있구나 이런걸 주로 느낀거같고, 매체로만 접하던 곳들을 직접 보는거 자체가 큰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추가로 언어공부에 대한 필요성도 느끼고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