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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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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적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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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에서 찾으면 뽀뽀해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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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하나 하겠음 23
비 오는 날에 셔틀 가까워서 뛰려고 하니까 우산 씌워줌 고맙다고 맛있는 거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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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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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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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하나씩 찾아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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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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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 인방 마저 봄 17
몰컴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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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라 자신감이 없음 자신감이 없어서 연애 못함 무한반복이라 이거 벽 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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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양질의 뻘글을 한 한달마다 한개씩 제공합니다 똥글은 이제 슬슬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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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써드림 16
글귀는 댓글 로
그렇게 욕 먹어야되나…
그래도 아웃풋은 ㄱㅊ아서
알아서 잘 살겠죠
동생도 참 힘드셨을듯
가족들 다 똑똑한데 혼자 부족하다고 느낀 세월이 23년일테니까
수시 반수여도 그 나이에 학교 옮긴 거면 여러모로 맘 고생 해서 결정하신 거 같은데 가족이 커뮤에서 이렇게 내 욕하고 있는 거 알면 참 내 편 어디에도 없다 느낄 것 같음
..?부산대 문과면 건동홍보다 괜찮다 생각..이과는 잘 모르는데 부산대 이과도 좋지 않나..?부산대면 학비 저렴하고 지역할당도 많고 아웃풋도 좋고 인식도 좋고
이관데 제가 과는 정확히 모르는데 당연히 좋은과는XX
그래도 지역할방 있고 부산대면 인식도 좋고 충분히 좋음 응원이나 해주셈
부산대 좋은학교 아님?
일반인 기준으로는 적당히 공부 잘하는 평범한 사람이잖아요
근데 님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거임? 왜케 화내는거임
원락 동생 싫어함
나도 동생 싫은데 멀리 떠나준다면 나야 오히려 좋을듯
ㅇㅇ좋은데 걔가 제가 가족들 지원 독차지한다 이런소리 피해의식적으로 하는데 저보다 덜 받는게 서러워서 아물딱 취업 모르겠고 학교 옮기기! 선택하는게 ㄹㅇ 열폭같아서 개한심함 진짜 그냥 부산으로 꺼지면 동생이랑은 남볼듯할듯
본인 인생이잔슴
부산살면 솔직히 부산대 가성비 ㄹㅈㄷ급인데
서울살면 모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