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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ㄹㄹ라 2
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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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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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가 23232 나왔습니다 생지이고요 언매 미적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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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할까요? 홍대 홍익대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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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천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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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가장인 아빠가 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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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기계공 예비 18번인데 정원은 39명이고.. 작년 기준 40명 뽑을 때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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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적대를 써야하나요 아니면 이번에 새로 붙은 학교를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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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4
면도안하고마스크쓰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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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 지역인재 608 동국한 유형2 993.5 이분들 중에 한 분이라도 붙는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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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는데 2012학년도 수능 가나형의 일부 문제들 쉼표가 파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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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연차인데 3성 하나 안떠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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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언어쪽...? 완전 낮과 vs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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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새겠구만 5
오늘 과외인데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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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 7기까지 잠 근데 딱히 개운하지는 않네 중간에 2분 정도 깨서 그런가
수학병신으로서 학평3이하가 평가원 21,22번급 푸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다고생각해요
너가 풀어라~ 라기보단
문제 이해 했으면 내가 푸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이거에 가깝긴함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잘못하면 나중에 발목잡을수 있는 습관, 오개념, 의미없는 유형화 하기엔 내 양심이 허락을 안함
그때올렷던과외교재로하나요
넹
개인적 의견이긴 한데 그때 목차보면 사실상 실전개념이던데 고2한테 좀 버겁지 아늘까요
기본개념 해오라고 했고 이미 해온 상태에요
상위권 과외 하나요?
4등급의 입장으로서는
고2 학평도 어려운데 고3문제를 풀면
뭔가 고3이라는 거에 더 부담감을 느끼는 거 같음..
고2학평이던 고3문제던 어려운건 어렵고 쉬운건 쉽긴 해요
그건 맞긴 한데
고3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가가 부담을 좀 가중시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욤.. 근데 언젠간 해야하는거라 과외생한테도 저한테 답글 단 거 하고 똑같이 말하고 맞춰간다면 또 언젠가는 잘 따라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