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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22:22:08 원문 2025-01-29 09:07 조회수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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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하나당 1만원"…피 튀기는 경쟁률에 '대리 수강신청' 등장
02/27 09:49 등록 | 원문 2025-02-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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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날짜·시간 선착순으로 마감 중. 성공 시 강의당 만 원."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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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05:00 등록 | 원문 2025-02-2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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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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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대만 무력점령 막을지에 대해 “언급 안할 것”
02/27 04:29 등록 | 원문 2025-02-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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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중국이 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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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회 의결로 통신 조회"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논란…與 "전국민 통신검열"
02/26 22:30 등록 | 원문 2025-02-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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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법원 영장 없이도 통신 자료를 받을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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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표 부족"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지역 카르텔에 패배"(종합)
02/26 21:42 등록 | 원문 2025-02-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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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여성 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논란으로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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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살형 15년 만에 집행...“독극물 못 믿어” 사형수가 직접 선택
02/26 21:13 등록 | 원문 2025-02-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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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사형수가 자신의 사형 방법으로 ‘총살형’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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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02/26 17:50 등록 | 원문 2025-02-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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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항소심에서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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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함 훔쳐 "28억 내놔라"...중국인들, 제주서 패륜 범죄
02/26 17:34 등록 | 원문 2025-02-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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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주도 한 야산에서 찾아낸 유골함들입니다. 원래는 납골당에 봉안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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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세대 자유전공 11년 만에 부활…대입 '블랙홀' 되나
02/26 16:36 등록 | 원문 2025-0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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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연세대학교가 11년 전에 폐지했던 자유전공을 내년도 입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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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명’ 투표하면 개표…양양군수 주민소환 본 투표 촉각
02/26 16:35 등록 | 원문 2025-02-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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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소환 본투표 오늘 8시 마감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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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156표' 압도적 득표
02/26 16:31 등록 | 원문 2025-02-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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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1차 투표서 156표 압도적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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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고양] 15년째 이어지는 자사고 신입생 병영체험
02/26 15:55 등록 | 원문 2025-02-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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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육군과 자율형사립고등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신입생 병영체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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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980, 차석졸업 충격의 서류 탈락 ’ 안정빵이라던 공대 마저 취업한파 [세상&]
02/26 15:22 등록 | 원문 2025-02-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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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황·중국 저가물량 공세로 기업들 휘청 “문과보다 취업 쉽다했는데”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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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양양군수 주민소환 투표율 낮 12시 기준 종합 22.87%
02/26 12:53 등록 | 원문 2025-02-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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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주민소환 투표율이 낮 12시 기준 8.06%를 기록했다. 기존 사전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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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02/26 12:36 등록 | 원문 2025-02-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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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사태가 1년을 넘긴 가운데,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에 2026학년도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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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민자 불안에...트럼프 “美 영주권 72억원에 팔겠다”
02/26 10:50 등록 | 원문 2025-02-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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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민자 불안에...트럼프 “美 영주권 72억원에 팔겠다”
"내가 먼저야" "아니 내가 먼저 할 거야"
B·C씨가 A씨와 서로 먼저 성관계를 맺겠다며 싸우는 소리였다. A씨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애썼지만 두 사람의 고성을 끝날 줄 몰랐고, 급기야 A씨에게도 욕을 뱉으며 싸움을 키웠다.
순간 화가 난 A씨는 술안주를 만들며 사용한 칼이 뇌리를 스쳤다. A씨는 곧장 칼을 가져와 B씨를 27차례 힘껏 찔러댔다.
다음으로 옆에 있던 C씨도 타깃이 됐다. 당시 만취 상태라 A씨를 말릴 생각도 못하고 있던 C씨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A씨를 보고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5분 만에 질식사했다.
뭣
님은 저러진 않을듯
.....?
세상에
미친 세상
2016년 일어난 일을 기사로...
이거 완전 다크 판타지 세계구만